//=time() ?>
과보호 가득한 오빠들만 4명에 귀여운 고양이 언니가 지켜주는 은설가문 유일한 여자아이 단이! 성이 은설이라서 그런지 어릴때 친구들이 부르던 별명이 은설탕~호홓
품에 안고있는 양 인형은 둘째 오빠가 선물해준 애착인형이랍니다!
ⓐ망나뇽님
원래 이거까지 3종으로 하려고햇는데......... 자낮주간이라그런지 진척이없네요...🥺....ㅠㅠ 2종으로 우선 찾아뵙겟업니다....
색까지 입히면 이런 느낌
얌전과 난폭의 갭이 크고 훈련은 잘 따랐지만 사람이 쓰다듬는걸 싫어해서 관리가 어려웠다 좋아하는 훈련은 수영과 언덕길 오르기
망아지 때 목장 도산으로 행적이 묘연하다가 구조
그래서 그런지 마방에 들어가는걸 싫어했고 다른 말이 먼저 들어가는걸 보여주어야 했다
내가 이런 그림을 보고 커서(??) 그런지 아직도 이렇게 무식하게 한땀한땀 그리는 그림이 좋더라...
클튜 소재?같은 최첨단 기술을 쓰지 왜 굳이 불필요한 노가다를 하냐고 그럴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엉성한 아날로그를 찾는 것과 같은 심리
복붙 텍스쳐에는 쏘울이 없어 https://t.co/603t9xhIkQ
#jack_art #jack_art_on 💙잭님💙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감 다 잃어버렸군 ㅠㅠ 겨울이라서 목티를 그렸지만 내 손가락이 너무나도 원망스럽다...
디코멤버 모임이라 그런지 분명 처음 보는데 뭔 10년지기 만난것마냥 자연스럽고.....? 마치 2박 3일 꺼지지 않는 디코를 한 것 같고.....??? 무튼 여러분 다들 조심히 들어가십쇼... 저으 실시간 헛소리를 견뎌주셔서 감사합니...
배코는 망충한 이미지가 커서 그런지 그냥 개그캐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sd적으로 얼굴그린게 원작에선 거의 60~70펀데 한번씩 찐 양아치얼굴 나오면 흠칫흠칫함
아까있던 감자는 어디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