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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전 노트북에서 그렸던 그체 연성 찾다가 이런거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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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 푸른 바다]
푸른 바다 속 분홍빛 산호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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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다... 라그나 얼굴
진짜귀엽다 그체애도 이런캐릭터가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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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너머 ㄱㅋ오에 디오도 성격 좀 바뀌어서 그체때랑 다르게 유순해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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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체 캐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고 거기에 중년은 더더욱 취향이 아니라서 베르너 연성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생일파티때메 그려보고 싶어졌음

중년캐 첨 그리는 거라 이렇게 그리는 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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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 그체 단숨에 렙 78?! 지크하트 갓캐..못버려 진짜루.. 마지막 전직 너무 좋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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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솜처럼 보송보송한 한복을 입은 리르! 솜처럼 따뜻하게 한 해를 시작해봅시다! ヾ(´∀`*)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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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도트 찍은거랑 같은 방식으로 그체 최애들로 도트 찍었다
겜 캐릭터라 그런지 졸라리 어려움ㅋㅋㅋ옷 정신 나갔냐고ㅋㅋㅋㅋ

이제 질려서 도트는 당분간 더 안찍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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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무대영상 보고 그체전력 주제였던 붉은 옷이 떠오르면서 내 안의 리블리레 덕심이 폭발해갖고 아 지크하트한테 빨간 셔츠 입혀주고 싶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를 생각한 지 이주 만에 드디어 그렸다

이 그림이 단체샷 제외하고 올해 첫 지크하트라니.. (2021년 이제 하루도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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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했던... 유년기시절의 내 취향을 확고하게 한 이 두 남자... 그체 로난... 마천문 혼세... 선한 역이 조종이든 뭐두 선한 역이 악한 역이 되는거... 초등학생때부터 나는...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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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군고구마]
함박눈 내리는 겨울밤
군고구마 먹는 삼인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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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인형 / 코코아 >
같이 따듯한 겨울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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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코코아]
한 겨울밤의 하르로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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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ㅏㅇㄱ
초콜릿을 주제로 지크마리~~!!
근데 60분 생각보다 짧구나ㅠㅠㅠㅠ 색칠은 다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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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체낙서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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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귀여운 다람쥐 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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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그냥 참여해보고 싶어서 급하게 그린 가을옷 입은 지크 유사 반무테..!
선 따서 채색할 시간은 안 될 것 같아서 새로운 시도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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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체 낙서한거 찾음.
이그림체 다시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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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보고싶은 코믹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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