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발렌타인데이 그 녀석들 이번엔 스위트 화이트데이! 얘들은 The Day 시리즈로 컨셉을 잡아봤다. 시간과 체력과 영감이 함께 해준다면 계속 시리즈가 나올 것이고... 야들 꾸금도 한번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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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150년전에 아무렇게나 준 총을 아직도 가지고있다? 그것도 잘 만들어진것도 아닌 그저 플랜트의 관리자들이 보급형으로 가지고 있던 그걸 단순히 '형이 주었다'는 사실만으로 한세기 넘게 망가트리지 않은채로 지금도 쓰고 있다??? 와 이건 미친 애정이 아니면 쉽지 않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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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아니였어...? 괴거만 그런거야...? 아니면 지금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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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님이셨던 이우영 작가님,

지금도 제가 과거 한국의 모습을 그리는데 참고하는 작품 '검정고무신'은 정말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매우 좋아합니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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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몇년 전 그림이냐... 암튼 울 아조시
그때도 지금도 마스코트 참 기여워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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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SIE는 진짜 닌텐도에서 맛 보기 힘든 개성적인 실험작도 참 많았는데 최근에도 딱히 신규작을 만들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것 같음. 그 수많은 IP와 실험작을 왜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걸까? 지금도 이 게임들을 기억해주는 유저들이 정말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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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픽시브 털다가 영칠 그림들 찾음 나 아사나 ㅈㄴ 사랑했었음 지금도 잊을 만 하면 떠오르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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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우 키 큰 줄 알고 무서웠는데 조금도 크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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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 머리 잘 보면 딱 그림자 질 부분에만 핑크색으로 들어가 있던데 초기에는 진짜로 머리 명암 = 핑크색을 밀고 가려 했던 건가 싶기도 하네요....... 진짜 이랬음 기묘했겠다(지금도 충분히 기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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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돈에만 덜 미쳣어도 언니를 사랑햇을거야 근데 지금도 사랑하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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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랜덤 배경으로 볼 때마다 어이없네 가슴도 없는 게 가슴 위에 손 올려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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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夜のヨンジの似顔絵です!
ファンミでは無邪気に楽しそうにやっていて、その姿や発言がホント魅力的でしたね✨
心を奪われたKAMILIAさんも多い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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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어서 많은 분들이 모르시거나 잊어버렸을 수 있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은 1인 애니메이터로 데뷔한 분입니다. <별의 목소리> 음악과 성우를 제외한 모든 걸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이 혼자서 작업해, 이 사실만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소수정예 체제를 유지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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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전에 은혼 시피 찍먹해본 적도 없고 지금도 딱히 오키카구 주력으로 먹는것도 아닌데 갈수록 ㅈㄴ익숙한 맛이라 뭘까 한참 고찰하다가 문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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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이 과거에 주하 나이착각해서 형이라부른적있었는디 지금도 주하화나면 형이라고 애교부림
주하에게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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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로 떠난 장성락 작가의 생일입니다. 장성락 작가의 부고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하던 그 때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그럼에도 시간은 평소와 다름없이 흘러 갔고, 오늘 아침엔 카톡으로 장성락 작가의 생일알림이 오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에 다녀오느라 휴재공지를 올리던 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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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이는 과거에 주하가 연상이라 생각해서
형이라고 불렀었다
나이를 아는 지금도 가끔 주하가 화난거같으면 형이라고 애교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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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를....했습니다
뒤에두장은 추가금도 빢빢넣어주셔서 배경도 그림
즐거웟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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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입금도 다했고 저 부스 나와효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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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오늘은 마키 케이타의 생일🎁

마키
「네가 좋아」
「특별한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아, 그렇구나"라고 납득하게되는 것 같아 」
「똑같다고?――방금도 "아, 그렇구나"라고...」

(코코카나타씨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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