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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발렌타인데이 그 녀석들 이번엔 스위트 화이트데이! 얘들은 The Day 시리즈로 컨셉을 잡아봤다. 시간과 체력과 영감이 함께 해준다면 계속 시리즈가 나올 것이고... 야들 꾸금도 한번 가보자고~!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님이셨던 이우영 작가님,
지금도 제가 과거 한국의 모습을 그리는데 참고하는 작품 '검정고무신'은 정말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매우 좋아합니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거의 SIE는 진짜 닌텐도에서 맛 보기 힘든 개성적인 실험작도 참 많았는데 최근에도 딱히 신규작을 만들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것 같음. 그 수많은 IP와 실험작을 왜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걸까? 지금도 이 게임들을 기억해주는 유저들이 정말 많은데
키리오 머리 잘 보면 딱 그림자 질 부분에만 핑크색으로 들어가 있던데 초기에는 진짜로 머리 명암 = 핑크색을 밀고 가려 했던 건가 싶기도 하네요....... 진짜 이랬음 기묘했겠다(지금도 충분히 기묘함)
横浜夜のヨンジの似顔絵です!
ファンミでは無邪気に楽しそうにやっていて、その姿や発言がホント魅力的でしたね✨
心を奪われたKAMILIAさんも多いはず☺️
@youngjijjang2ya
#ヨンジ #KARA #카라 #허영지는지금도배고파 #드로잉
세대가 바뀌어서 많은 분들이 모르시거나 잊어버렸을 수 있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은 1인 애니메이터로 데뷔한 분입니다. <별의 목소리> 음악과 성우를 제외한 모든 걸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이 혼자서 작업해, 이 사실만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소수정예 체제를 유지하시는 듯?
분명 전에 은혼 시피 찍먹해본 적도 없고 지금도 딱히 오키카구 주력으로 먹는것도 아닌데 갈수록 ㅈㄴ익숙한 맛이라 뭘까 한참 고찰하다가 문뜩
💐Happy Birthday💐
오늘은 마키 케이타의 생일🎁
마키
「네가 좋아」
「특별한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아, 그렇구나"라고 납득하게되는 것 같아 」
「똑같다고?――방금도 "아, 그렇구나"라고...」
(코코카나타씨의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