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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헤일로 아르테미스 이클립스
이클립스 후작, 자신의 사람을 사기 위해 경매장 가서 신분 숨김. 숨긴 신분의 주인은 죽은 소꿉친구이자 약혼녀, 그를 모방해 연기하며 러닝 중 정체 깠음. 1번 사진 사실 갈발이 가발이라 자세히 보면 금발 보임. 좋아하는 사람이 얘 동생 구하려 눈 앞에서 희생함.
1.옹졸하고 못돼먹은 하여자
수상할 정도로 오버드에 많네요...
옹졸하고 못 되어먹은 적발 하여자(하지만 할 때는 함)/
옹졸하고 못 되어먹은 금발 하여자(하지만 할 때는 함)
옹졸하고 못 되어먹은 었지만 하여자는 아닌 회발
@ff14_mars 투톤이 맥스인것같긴한데..!
시크릿 투톤인 카렌이라는 친구가있고..
(좀 인형같은 화려함의..?)
말세님도 아시는 세이가 있지요
얘는 그라데이션 투톤이네요ㅎ
금발로 태어났는데 머리끝부터 분홍화가 계속
진행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성로잘을 다녀온 소피아.
얘는 머리광을 화려하게 줬어요
악녀랑 시한부는 클리셰 비틀기좀 해보고싶었다..
대부분 악녀는 금발아니면 빨머등이고 눈매도 올라가 있던데 순하게생겼는데 악녀인 캐릭터는 별로 몰라서..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둘이 서로 운명이 뒤바뀐거면 더 재밌겠단 생각하며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