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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옹졸하고 못돼먹은 하여자
수상할 정도로 오버드에 많네요...
옹졸하고 못 되어먹은 적발 하여자(하지만 할 때는 함)/
옹졸하고 못 되어먹은 금발 하여자(하지만 할 때는 함)
옹졸하고 못 되어먹은 었지만 하여자는 아닌 회발
@ff14_mars 투톤이 맥스인것같긴한데..!
시크릿 투톤인 카렌이라는 친구가있고..
(좀 인형같은 화려함의..?)
말세님도 아시는 세이가 있지요
얘는 그라데이션 투톤이네요ㅎ
금발로 태어났는데 머리끝부터 분홍화가 계속
진행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성로잘을 다녀온 소피아.
얘는 머리광을 화려하게 줬어요
악녀랑 시한부는 클리셰 비틀기좀 해보고싶었다..
대부분 악녀는 금발아니면 빨머등이고 눈매도 올라가 있던데 순하게생겼는데 악녀인 캐릭터는 별로 몰라서..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둘이 서로 운명이 뒤바뀐거면 더 재밌겠단 생각하며 그렸다.
실루엣도 너무 잘생긴 금발의 기사님들..
코끼리님 하마님 두분 언제 나와주시나요,, 기자도 견습기사도 세상 많은 사람들이 두분 중 누가 이길지 관심max인데 정작 두분 만나는 것도 본적이 없어서 넘 궁금해요... 두분 어떤 사이신가요 알고보니 세대차이 때문에 막 서먹서먹하면 웃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