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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from my eyes the oil leaked
Tell me why, tell me why, tell me why, tell me why
A malfunction
Only this time I'm smilling at your side
내 눈에서는 기름이 새어나왔어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오작동일까
대신 이번에는 당신 곁에서 웃고 있어
https://t.co/cVhbC2Sw2R
@smoothie_peach 아니 피자를 우롱차랑 먹을 순 없자나여 ㅠㅠㅠㅠㅠ 육즙에 기름 좔좔 흐르는 뜨거운걸 콜라 달달한거랑 먹어야지 커피는 못 마셔도 콜라는 찐으로 시원하게 내려줘ㅠㅠㅜㅠ 악마의 음료 그만두고싶은데ㅠㅠㅠㅍㅍ
정이연과 정재한은 다른 세계관의 인물이라고 설정하긴 했는데… 같은 세계관이었다면 아마 육촌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고… 둘은 물과 기름같은 상극이라 정이연이 정재한을 극혐했을 것입니다ㅎㅎ 애들 좀 어렸을 때 정이연도 아마 정재한한테 뭐 이 병신아 소리 한 번 이상 들었을 ㅋㅋㅋㅋㅋㅋ
소매넣기 받아부렸어요. 타르탈리아만큼 사랑하는 달빵님이 주신 타르유주 하 넘 귀여운... 새우님 커미션이라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절 생각해주셔서 넘 기뻐서 현실 눈물 마구 흘려요. 명절 잔소리와 기름에 쩌든 저를 구원하는 한줄기 빛...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쁨의 눈물로 한강을 채우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