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강남 시 보고 용왕님 아들램 쥬와 연꽃 가득한 연못에 배 타고 놀러 나온 손책... 그리고 싶엇는데 여기서 배터리가 다 닳음... 아나... 저기다 연꽃잎 연잎 가득가득 그려넣을것임
36가선(歌仙)이란, 헤이안 시대에 와카의 명인으로 꼽혔던 36명의 시인을 가리키는 명칭.
헤이안 시대의 귀족이자 시인인 후지와라노 긴토가 <36인선>을 펴내며 선정했습니다.
36구로 이루어진 정형시의 한 형식을 카센(歌仙)이라 부르는 것은 여기서 유래했습니다.
🦹♀️ 비록 저는 거기서도 여기처럼 일에 치이며 살았지만, 권능 없이 순수한 인간처럼 살아보는 건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그러니 힘들었을망정 저는 번스 섬에 간 것을 후회하지 않을래요. 이런 경험들도 저라는 존재를 한층 더 높게 쌓아올려 줄 테니까요. 소아라 씨가 이런 데를 오셔야 했는데...
나 규읻 어케 그렸는지 보려다가 쌩뚱맞은거 찾음… 218 생일용으로 그리려다 드랍한 한소리… 드랍사유: 어려워서 & 원래 다 그리고 겨미도 그리려했는데 이미 여기서부터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ㅇㅇ
카카페에 만우절기념 그림들이 나오길래 저도 한번 그려봤습니다! 드레스 입은 크라우스3세입니다 ㅎㅎ😆 표지는 바뀌지 않을거라 여기서만 보실수있습니다ㅋㅋ 부디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임라인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방역 부작용이 심함
방역 즉시 사망한 사람도 많고 부작용기간(기간은 다 끝나고 계산됨)동안 랜덤하게 사망함
이 AU가 특별한점은 여기서만 존재하는 캐릭터들이 있음 닉,다이아,둘의 자녀, 아쿠아(젬AU에서 옮겨온 거지만..인간으로썬 여기만 존재함)
사진은 아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