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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베
몸을 두툼하게 그린다. 이목구비가 좀 섬세한 타입이어서 열심히 그려야한다.
오른쪽 팔이 없는데 가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햇갈림
키가 크지만 기후처럼 거대한 느낌은 안들게 그리려고 함.
껄렁껄렁한 태도. 약간 능글거리고 놀리는 표정/말투
보스
날카롭고 지친 인상으로. 예민한 인상으로 그릴때도 있다. 본편에선 스토리상 점점 더 지친인상이 되고있다.
점/흉터를 신경써서 그림.
키/몸이 큰편인데 기후보단 크지않게! 라는 느낌으로.
표정폭이 크지 않아서 감정을 미묘하고 그려야할때가 많다. 그래서 어렵고 재미있음.
기후
몸을 크고 두툼지게 그림.
키가 커서 나비랑 한컷에 넣으면 구도짜기가 힘들다.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가끔 유순한 표정을 지을때가 있다. 그것은 기뉴의 유전탓..
이 만화에서 가장 다양한 옷을 입고 나온다. 눈썹 정리는 남캐들만 한다는 설정이라 기후 눈썹은 걍 두꺼운 선으로 파바박 긋는 편
(재업로드) 환경윤리 과목 과제로 그린 낙서...특정 나라들의 인구과잉이 선진국의 자본주의랑 과잉소비보다 더 심한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오해에 관한거 보고 그렸음
커그랑 세계구조 뜯으면 뜯어볼수럭 신기해... 기후가 거대한 에어컨으로 조절 된다니... 2짤은 G구역 북쪽에 있는 온도조절장치(thermostat)
"저는 ‘미성숙’하고 ‘불완전’하다고 여겨져 온 모든 소수자와 연대하며, 차별금지법을 지지합니다." - 김도현(청소년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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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표하겠 습니다
라빗츠는 라이브파티 의상이 깡패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를 말해보겠습니다(후기후세터에서 긁어옴)
1. 헤드셋 등에 금속재질이 팍팍박혀있어서 천보다 금속재질표현을 엄청 화려하게 잘하는(발키리유닛복 등 참조) 뮤직!!모델링에서 가장 빛을볼것이다
<기후침묵깨기 : 나의 언어로 말하는 기후위기>
일시 : 4/20(화) am11:30 ~ pm12:30
장소 :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
제51회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기후위기_인천비상행동 에서 기후시민연설대를 51분간 운영합니다.
🌏연설참여하기>>
https://t.co/x5KIvqLSfJ기후침묵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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