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바다 다 읽었고.. 너무 좋아서 팬아트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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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이가 금발남캐인장 달라해서 이거 주고싶은거 꾹꾹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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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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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도, 점심먹으면서도 멍하니 그 조수석 생각만 할듯. 그러다 갑자기 덜컥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거지. 에이 진짜 설마- 하고 누구나 해볼만한 상상을 떠올렸다가 애써 무시하려고 미간 꾹꾹 누르는 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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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이돌이 되어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움직이는 순수함이 과거의 타츠미에게는 꾹꾹 눌려 있었던 거구나 남의 행복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처음으로 둘 수 없는 사람이..... 그래서그래서...... 이 장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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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보야지 모델링은 입 끝에 망울땜에 애들 입꾹꾹이 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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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나왔다~(만족의 입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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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연출들을 다 압축시켜서 터트린게 주성현 우산씬

정다온의 상황적 배경이 일단 제일 크게 작용하는데 거기에다가 이런 연출들까지 꾹꾹 눌러 담으니 임팩트가 쎌수밖에 없음 성다는 복선도 빌드업도 그걸 완성시키는 연출도 모든게 다 치밀하게 짜여있고 공들인 서사라 볼수록 진짜 탄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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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하는 꾹꾹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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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의 제작후기
원래 타블렛으로 그리려고했으나 똥망각이라
일러로 마우스 꾹꾹 하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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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夏 사랑을 꾹꾹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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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님이랑 행아웃 할 때 마다 프사가 꾹꾹이 하는 치아냥이라.. 꾹꾹이 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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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도 정말 맘에 든답니다ㅠ 정말 오랫동안 첫째를 기다려왔다우........
당연함 취향인 밥만 꾹꾹 눌러담았음..........

일단 부엉이 쪽 속성이 있어서.. 낮엔 잔다는 설정인데 테일스 종특(신체구조) 상 새 닮은 텔수 친구들은 나무에 앉으면 실루엣 이럴거같아서 혼자 막 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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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키잡,,,
태어나서 첨으로 꾹꾹이하는 일레이
근데 그게 태이형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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