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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애기 때 덕질 하던, 일본 서브컬쳐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시리즈들의 메가폰을 잡고 당당히 성공한 것도 모자라 나아가 그 꿈의 캐릭터들을 자기 작품 캐릭터와 크로스오버 한다니 안노는 덕후로서 누릴 수 있는 부와 명예는 모두 누렸구나. 그저 부러울 뿐이다. 나도.. 던...ㅍ..
#드림에_궁금한_것들_멘션으로_질문
나..나..나도...
질문 받고싶다...
없으면 트윗 지우고 지우개 먹으러 가요
ㄴ(사람 진짜 불편하게 하네)
( 샵님 선물
하 지금봐도 행복하다 )
"환이씨, 왜 이렇게 저한테 잘해주시는 거예요?"
"나도... 나도 모르겠습니다."
환이야,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하기로
사회적 합의를 보았다꾸😏🍷
<99.99%의 연인> 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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