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먼 나라 친구의 생일 축하 선물로 세영이를 그려봤습니다.

오랜만에 일러스트라 쉽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정네들만 그리다가 오랜만에 세영찡으로 예쁜 그림 그렸더니 힘이 납니다!

아무튼! 축하해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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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머리에 뭘 얹어주고 싶은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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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전철에 밀려 일루조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어버린 후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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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ファンアートはこちらまで⤵
나의 팬 아트는 이쪽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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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발 긴머리 눈웃음이 예쁜 캐릭터?
넌 오늘부터 나의 최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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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년 작가 신작 재밌다
표지 보고 유리물인가?<-아니었음
미리보기 보고 페미니즘 묻은 오피스 연애물인가?<-아니었음
특이한 설정과 수수께끼덕에 꽤 흥미진진하다
우리는 너희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대사가 너무 치고 들어옴
여주랑 여주 친구가 조ㅗㅗㅗㅗㅗㄴ나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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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악독한 퍼리화를 조용히 가지고 나타남
이쯤되면 나의 사이버 씨몽키들도 양해해줄것이라 믿고 이정도는 가리지 않습니다
저도 노출이 되어야 좀 떡고물이라도 줏어 먹고 살것 아닙니까
(승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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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의 엄천난 모험(쿠엄모)에서
초반에 슬라임이랑 고블린을 상대할때,
얘네들을 모티브로 한 초반용 보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음.

마왕군 간부녀석들이
광대랑 버섯밖에 없어서
(세이렌은 사실상 마왕군 조무사..)

마왕군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나의 자그만한 욕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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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오늘은 이 시간까지 아로나가 깨어 있었다...

"이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은 아로나의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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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헨나의 테러범이 캐릭터가 3개나 나올때 당신은 대체 뭘 했습니까 대답을 해주십시오 유리조노 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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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못남에 익숙해지는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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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끝난 기념으로 올리는 두근두근 프라나의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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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의 테러화..
신비의 이면은 바알, 몰락하고 모욕당한 왕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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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ㅁ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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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끝내주는 원고메이트의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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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따먹 외에 취미생활로
개인작품을 좀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육아물을 한 번 그려보려구요

제목은 가재이긴한데
[나의 분재 일기] 라고 지을 것 같네요

분재에서 태어난 신기한 아이를 키워나가는 내용입니다.
우리 딸래미 이름은
단풍이에요 '은단풍'.
차후 준비되면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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