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그린 후지
마카브러시로 고등학생때 추억여행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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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친타 3권의 표지~!
(내멋대로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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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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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프리 챠라리토&해리
내멋대로 이케맨조라 부를거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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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채워넣었다 한/일/중 순서로 ㅎ....디자인은 내멋대로 마구잡이 느낌이 강렬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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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작.
대충 십년쯤 되지않았나?했는데 그건 아닌듯.
아트파티라는 회지 작업할 때 그린 그림. 지금보니 정말 내멋대로 그렸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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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도트화 재미있다!!
왠일로 주말아침에 일어나서 우연히 본 볼케니온과 마기아나.
둘이 완전 부부였다 500년함께한 부부... 후후(??)
너무 좋아서 내멋대로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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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려보는 클로에. 아름답지만 너무 어렵다..ㅠㅠ 공식옷의 별이 맘에 안들어서 내멋대로 바꿈...() 선이 엉망이지만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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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야 잘생겼어..
내멋대로 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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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지상 위의 몰살다인☺️☺️
넓은 캐리어 안은 내가 찜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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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그린 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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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 저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그려봤어요.. 설정은 내멋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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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사브리나TS 사브레 그려봤어용:3!!!
클라우드 쫒아다니면서 몰래몰래 짝사랑했으면 좋겠다! (사약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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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5000년전 레이디버그 세대들 낙서!
좀 어른스런 느낌으로 둘이 처음 만났을때부터 눈맞아서 연인사이였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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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할리퀸 러프(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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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odd 티저 태민이 보고 내멋대로 그린 인어탬..... 금붕어 같은 느낌의 인어를 그릴라구 부농으로 했다가 색변환해보니 파란인어가 나은가 싶기두..
글고 막콘티켓 구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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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ts에이미랑 키어...왠지 그리면서도 이 이미지는 아닌듯 싶었지만 졸려서 슥슥 마무리하고 올리능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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