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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내장 달린 머리가 돌아다니며 쓸게에서 붉은빛을 낸다고 하는 태국 요괴 '크라슈 Krasue'. 호러 영화에서나 보던 요괴에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글작가님 덕분에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괴담특공대2 중에서
▶️https://t.co/a6IF1TU13R
#크라슈 #Krasue #괴담특공대
장남냥이 날 꼬심 나를 경계하지 않고 지 뱃가죽을 보여줌 동물이 내장이 있는 복부를 보인다는것은 이미 신뢰관계를 형성했다는 뜻, 즉 사랑=결혼=부양 으로 바라보는 화자의 챙이라는걸 보여주는 드림적 공식 일러스트임 (헛소리작작
'타이거스타의 가죽을 벗겨놓고 말 거예요!! 그 자식의 내장을 여기서부터 높은 돌까지 흩뿌려주겠어요! 그 놈은 제가 처리할 겁니다, 파이어하트, 잊지 마요!'
Arthur B. Logun
아서 브리안 로건
미지의 기생체와 융합한 인간(?)
사실상 새로운 존재이지만, 연구원일적 자아와 기생체의 자아가 남아 오락가락한다
그의 내장, 뼈, 근육 등 대부분이 기생체가 변화한 모습으로 자리해있고
일부 인간에게 없는 장기들도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능력은
이 옷 좋은 점이, (애초 스카우터 디자인에 맞춰 나온 옷이니까 당연하지만) 스카우터 변신폼이랑 안쪽 디자인이 유사해서 평소에도 일부분 변신해있거나 목 아래로 개조한것처럼 보인다는거야... 이본은 다리랑 내장일부만 갈아치웠지만용
아오야마
「신선한 꽁치라면 내장도 써서 쓴맛을......스다치(초귤)로 신맛을 내는 것도 괜찮겠고. 어느쪽이든 그 녀석은 맛있게 먹겠지」
유이
「흐음, 연애의 가을이라는 말도 있는건가. 하지만 어째서 가을뿐인 거지? 그녀가 사랑스러운 건 연중무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