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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도쿄구울-카네키 켄
중복제보입니다!
그분이 왔습니다. 계정을 만들 때 부터 이 캐는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바로 그 캐입니다. 따로 말이 필요없는 영고네요. 한때 영고의 대명사였던 기억이 납니다.
네네사니 (네네키리마루 × 사니와)
네네키리마루 경장 기념.
구도는 Sir Frank Dicksee의 <Romeo and Juliet(1884)>를 참고.
무료사용 및 출처 미표기 OK 텍스처를 일부 사용했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켄타우로스化 네네키리마루와 그 등에 탄 사니와 (네네사니)
보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어울릴 거 같아서 그만.
힘이 빠져서 명암은 생략.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원작과 관계 없습니다
※말 부분은 상업 이용 가능 무료 이미지를 트레이싱
낙원님(@ Plz_L0sT) 쪼랭이 커미션으로 받은 네네키리마루와 창작사니와(키리히메)입니다!
머리에 화관을 얹고 있는 네네키리마루를 보고 깜짝 놀란 사니와에요! (네네사니)
작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