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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이래저래 크로마키 씌우려고 노가다 하다가...
투명화가 나왔어! 이걸로 체이도 챌린지를 할 수 있게 되었어!
라고 기뻐했습니다만,
모자를 벗다가 부적이 벗겨질지도 모르기에 모자를 2겹 겹쳐쓴다는 과정에 도달해버린 체이였다. https://t.co/Z4d1eLHRcT
#요랑아_요랑아 #Hey_Yorang
노현질노가다님 커미션으로 작업한 요랑아 요랑아 팬아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커미션 받고 있습니다: https://t.co/sOh7VE4lX5
#그림러_트친소
#트친소
#탐넘으로_봤는데_친해지고싶다_지금이_기회
트친들 의알 감사요
메인트 읽어보시고 괜찮으면 와주세요
노가다를 잘 하진 않지만 한 번 했다하면 정색을 하고 하는 사람입니다. 일명 그림으로 차력쇼..^^하고 소재 안 쓰는 사람이에요
생크림 양갈래 노가다가 맘에 듦 / 유튭 썸네일같이 잘 나옴 / 미완인데 무테 맘에 듦 / 그냥 https://t.co/ggjmoo9cBd
@S_10TOPhunter 배경…은 나도 뭘 아직 제대로 그리는 게 아닌데,
그림으로만 했을 때 1,2 같은 자연물은 사진 보고 뭔가 하나하나 섬세하게 하기보단 그냥 대충 붓터치하고 복사붙혀넣기의 노가다였던 편, (꽃은 아무래도 보고 열심히 그렸지만 한 번 그리면 복붙의 반복 x2)((그래서 자세히 보면 퀄리티가 높지는
R1.
아니나 다를까 캐릭터가 움직이는 범위가 늘어남에 따라서 다시 부분부분 메쉬를 펴주는 작업을 다시해야한다...
눈은 구조가 단순해서 뭉게질일이 없다지만
이건 그야말로 노가다 그 자체다
이거에 대한 추억 이 인쇼 모델같은 포즈 때문에 나는 이게 샤워가운 (최소 수면용 로브)라고 믿었고 열심히 포인트 노가다를 해서 얻었음 설레는 마음으로 접속했는데 뭔 전혀 다른 옷인거임 한쪽 훌러덩하고 있어서 용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