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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치요는 노자키와 룸셰어를 할 때 노자키가 집안일을 전부 한다면 쓰레기 버리기는 자신이 하겠다고 한다. 노자키는 위험한 건 자기가 들겠다고 맞밪아쳤다.
잔뜩 붉어진 김사요와 눈이 마주친 김히나는 빙긋 웃더니 폭죽소리에 가리지 않게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언니, 나도 좋아해."
"!"
".... 하나비(불꽃놀이)"
"읏... ////////"
나만 이거보고 언년하나비 노자키군 생각나니
암튼 공식이 미친건 알겠음
왠지 모르갰는데 이 컷이 자꾸 설레요...
저렇게까지 빡친 얼굴을 하고도 존대하는 거 때문인가
얼굴은 당장 살인 할 거 같은데 말투는 여전히 정중해서?
걍 잘생겨서 설레는거 같기도 하고
노자경이 저렇게까지 화내는게 설레는 거 같기도 하고
자꾸만 남의 걸 탐내시면이란말이설레는거같기도하고
호리미야 BD DVD 판매량은 모르겠는데
스트리밍 반응만 보면 2기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애니 마지막편에 원작 최종화로 워프뛴거 ㄹㅇ 선 넘었음...
노자키군도 그렇고 왜 이렇게 애니 욕심이 없는걸까
이번 영노자에서는 포스타입 오리지널 웹툰 <까라마조프의 자매들>의 정원사 작가님(@gardener_gun)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도스토옙스키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을 자매들로 각색한 작품인데요. 너무나도 매력적인 세 자매의 이야기!
다들... 빨리 보고 저랑 덕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