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 진짜... . 내 옆자리 애.. 수능대비반에 들어와서... 수능대비도 공부도 안하고 맨날 노트북 가지고 겁나 혼자 타닥타닥 탁!!!거리면서.. 겁나 시끄럽게 구는거 진짜 개빡침.. 다리떨고.. 책은 겁나게 넘겨대고.. 나가라고.. 죽으라고.... 또 버즈 끼자니 귀가 너무 아파서.. 못 끼겠음.. 아오오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을 하나 지급해준다고 해서
정직하게 '업무만 가능한'노트북 하나를 골랐습니다.
이제 이걸 갖고다니면 언제 어디서든간에 견적도 낼 수 있고 자료들 모아다가 보여줄 수도 있고 아무튼 업무속도에 날개가 붙을 수도 있음😎
영업직이었으면 그램360을 골랐을텐데🍞
민호가 죽고 싶다고 처음 직접적으로 드러낸게 한참 추락세일때 일구하며 책상에 앉아 노트북 위에 엎드려 있을 때인데, 죽음을 선택하고 다시 살고자 마음먹었을때 보이는것도 노트북이 펴져있는 책상임. 문학으로 인해 죽고 싶었지만 문학으로 인해 사는 변민호.
너 다온이한테 사주고 싶어서 그러지 다알아
안쓰는 노트북인 척 새 거 사다줄 거 다 알아
(;´༎ຶД༎ຶ`) https://t.co/8OdXNdX84z
아니... 그림그릴려고 본가오면서 노트북이랑 타블렛 다챙겨왔는데.. 노트북 충전줄을 안가져왔네
🤬🤬🤬🤬😱😱
남은 배터리로 할 수 있던건 눈동자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