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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죽고 싶다고 처음 직접적으로 드러낸게 한참 추락세일때 일구하며 책상에 앉아 노트북 위에 엎드려 있을 때인데, 죽음을 선택하고 다시 살고자 마음먹었을때 보이는것도 노트북이 펴져있는 책상임. 문학으로 인해 죽고 싶었지만 문학으로 인해 사는 변민호.
너 다온이한테 사주고 싶어서 그러지 다알아
안쓰는 노트북인 척 새 거 사다줄 거 다 알아
(;´༎ຶД༎ຶ`) https://t.co/8OdXNdX84z
후원이 500% 달성되면 후원자 전원에게 노트북용 대형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를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는 500% 선물은 드렸고 1000%가 되면 드리려고 준비하던 선물은 달성이 안 돼서 못 드렸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런지~
올해도 우선 한 가지 정도 더 준비해보려고 해요 https://t.co/9aHvuJohGk
아니... 그림그릴려고 본가오면서 노트북이랑 타블렛 다챙겨왔는데.. 노트북 충전줄을 안가져왔네
🤬🤬🤬🤬😱😱
남은 배터리로 할 수 있던건 눈동자 뿐이었다.
후와 (@ huwa_122 )님께 선물받은 동기조 아이콘이에요!
🐹🐰🐻🦊🐱
너무...귀여워용 감사합니다!🥹🥹 소중히 노트북에 붙여둘게요!
노트북 화면 멍떠리면서 보고있는지 30분째
하고싶은것도 없지만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깝다고 느끼는중
연휴동안 그림그린답시고 펜 들어봤는데 한장도 완성 못하네 선 몇번 긋지도 못했네
허전허전하고 심심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