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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부 4명이 모두 이름에 나무가 들어가서 생각해본 뇌피셜
요시미: 대추야자(伊原木을 직역하면 근본이 되는 나무 = 레반트의 근본 작물, 땅딸막하고 햇빛을 머금고 붉은 알이 맺힘)
아이리: 테레빈(栗村은 밤나무인데 성경에서 밤나무는 테레빈, 먹지 못하고 향이 독특함 = 민초;;)
하늘나라 공주의 눈에는 바다가 담겨있고 바다의 왕자는 하늘을 눈에 담았다는 뇌피셜....짱 좋아...
용샤 생각할 때마다 이 점 너무 좋음
<궁 외전 : 별신의 밤>
(w. 박소희 작가님)
신채경
겉옷은 두루마기 만들 듯이 해봤는데 나름 괜찮게 나온 거 같아욤...
사실 두루마기 만들 줄 모름 뇌피셜로 만듦
포카그리기 싫어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미인을 그려봤따....
문대를 부를때 아현이는 진짜진짜 봄날햇살같은 웃음을 지을거라 생각하는 뇌피셜 아니근데 찐 아닌가 이거 뇌피셜아님 진짜임(?)
선 그림 후 썰
안경캐(제뇌피셜)인데 평소에는 안경 잘만 쓰다가 정작 안경이 정말 필요한 때에는 안경 없음인 건에 관하여
이건 약간 뇌피셜이긴 한데..
이 일러에 얘네 표정으로 봐선 2심은 아마 얘네의 심리 상태가 아닐까?
평화롭고 밝고 어딘가 뒤틀린 1심 영상은 평화로운 일상에 갑자기 일어난 살인의 상황을 묘사한 거라면
2심은 얘네가 살인을 저지를 때 어떤 심리였는지가 나온다면 분위기도 확 바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