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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친거아님⁉️⁉️⁉️⁉️⁉️
아니기다리다지쳐잠든모습이래
미친거아님? 어떻게 조각상이
잠들수있지?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누가 조각상에다가 잠옷을 입혀놨어? 루브르로 보내야하는데 어쩔거야
외견만 보면 소금이도 분명 취향일텐데 게임 그림체가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특히 눈 쪽) 왠지 미묘하게 취향을 비껴나가서 아직은 카린 센빠이만 오시인듯...
당신은 오늘 잘 지냈나요? 오늘 엄청 추웠는데 따뜻하게 입었구요? 전 오늘 출장 갔다왔는데 굉장히 추워서...다니기 힘들었답니다. 코비 씨랑 인장 맞추려고 맡긴 그림이 있어요. 혹시 제게 오실 때 이거로 해줄 수 있나요? 오늘도 사랑하고 있답니다.
(바단물 님 커미션)
후작가에 들어온 이후에는 나름대로 상콤(?)한 원피스를 주로 입었는데요. 아무래도 자기 집이 아니기도 해서 어느정도 신경쓴 게 아닌가 싶습니다 (뒤에 두 개는 마담 하르모니아 맞이 룩)
시내에 사람 많아서 쪼그만 미애 여기저기 치이고 다니기 쉬울듯.. 똔꼬랑 포대 둘이 말싸움하다가 잠깐 신경 못 쓴 사이에 미애 삐끗할 것 같음.. 으앗! 넘어진ㄷ, 땅이랑 뽀뽀하기 직전에 뒷덜미 잡혀서 일어나는데 뒤돌아보니까 서지수가 ‘신발끈 풀렸다. 조심해’ 하고 하품 늘어지게 하고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