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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족 스토리가 이거였나?
고성에 거주하는 혈족인 연회의 백작이 연회를 개최➡️교회가 보낸 집행관 니드호그와 침묵하는 자&인근 마을에 거주하던 역전의 사냥꾼이 백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여듦➡️교회와 백작의 선악 사이에서 갈등하던 역전의 사냥꾼은 백작에게 쏘아진 니드호그의 은탄환을 막아섬
이치카는 레오니드 멤버 4명이서 찍은 사진을 물 속에서 건져올리고 있습니다. 외로운 분위기이면서도 색조에 어딘가 상냥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당시 사키의 기분에 다가가고 싶다는 이치카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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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예전에 구상만 했던 디자인 중에 하나그려보았습니다. 신화속 용 니드호그를 모티브로 살점은 부패하여 뼈만 남은 형태를 프레임만으로 이루어진 느낌으로 디자인해보았습니다.
거...커미션 신청하실분 단색 15000원 인물추가시 10000원 흉상 받아요 자캐도 ㅈ장르도 다됨 지ㅉ자 신청만해주세요 잘해드리겠습니다 저믿어보세요 제발 돈이궁해요 plzzzzzzzzzz
계좌이체만받습니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