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Hunghal_Team 즉흥적이신 생선 님...!!
전 넣어먹을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예 안넣어먹게되는군요... 귀찮다거나 그날따라 단게 땡기다거나 그럼에도 안넣는 식. 확고하다고하면 확고하겠군요.
부평 대한극장 계단엔 물개 박제가 있다. 그를 탈출시키고 싶어 야심한 밤 몰래 극장에 잠입했다. 복도 구석에서 상뻬와 고다르가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있었다. 물개안에 불법수입된 시가들이 들어차있다. 가져와라. 관을 깨자 인천항에서부터 카푸치노 바다거품이 몰려왔다. 영화관까지 가득.
리드일러레:
미팅시점에서는 세부가 정해지지 않고 ‘뭔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는 막연한 지정이었기에 상황설정을 생각하는 것이 어려웠음. 그랬던만큼 포즈는 쓱 정해졌던 인상이 있음. 마오의 일러스트는 헤어스타일이 평소와 다르다거나 안경을 쓰고 있다거나 하는 등 돋보이는 점이많지않았나
아카세카….날 오타쿠로 만든 그 게임….요새도 간간히 하고는 있음….도검 겹성우도 많고 도검애들 전주인도 많이 나와서 재밌게하고있습니다 사실 도검도 아카세카 탐라에있다거 영업당해서 시작함
신선조도 있고 일본신화캐도있고 요괴도있고 전국시대도있고 문호들도있음 츄라이
@Tapir_Baku_RD 괜찮아요…큰이모 쪽이 코로나에 먼저 걸렸긴한데 거기서 전염된진 모르겠지만 상태가 매우 나쁘다거나 하진 않슴다
뭘 바탕으로 그리는거지...??
제법 그럴 듯 한 것도 있고.
캣츠랑 크라이머 대 크라이머도 꽤 그럴 듯한데, 혐오감이 들 수 있는 이미지라 못 들고 옴.
꼴라쥬 같은 느낌이 든다. 양 눈의 시선 방향이 사시가 된다거나, 손가락이 뭉개지거나, 위치가 이상하거나.. 세세한 디테일에서 그로테스크해
우경민호가 바다에 있는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부터 민호 표정을 일부러 안 보여주는 듯한 장면이 연속으로 이어진다. 뒷모습만 보여준다거나, 얼굴을 손으로 가려 버린다거나. 당장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맨정신의 속내를 노출하기 싫은 느낌도 나고.
김수현은 짭을 보고도
자기랑 닮았다거나 비슷하다거나 하는 생각
1도 안 했을 것 같음ㅋㅋㅋㅋ
그냥 밥맛없게 생겼네 정다온 남자 보는 눈 개없다.
생각하고 꼬실 생각 뿐이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스트(1/5)
이름: 사이단 / 생일: 1월 7일 /
나이: 19세 / 혈액헝: A형
한문이름: 오랑캐 이(夷), 자작나무 단(椴)
코멘트: 학교 선생님들의 사주팔자를 봐드린다거나 부적을 써드리기도 한다 /
프로필 제외 일러스트 4장
리빙포인트와 행운의편지 친추하면 친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