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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runoc
라즈베리 케이크맛 쿠키(Raspberry Cake Cookie)
마법과 검술을 다루는 마법검사.
귀여운 모습과 신사적인 태도 덕에
쉽게 호감을 사지만 실은 속이 검다.
생각난 김에 추가. 무생물형 중에서도 무기형 페르소나가 있다면, 역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엠퍼러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같은 ATLUS 게임에서라면 〈소울 해커즈 2〉의 주인공 일행이 다루는 COMP, 그 중에서도 주인공 링고의 안티키테라도 좋은 예시일 것 같습니다.
하...
온퍼레/프렌즈/스타즈 앨범아트는 7080 레트로 아트 컨셉=과거인데
무인은 어른/직업 etc...=미래인게 너무!!! 쪼음
10년이면 무인 애들이 실제로 어른이 되었을 시기기도 하고...
10년동안 팬들이랑 같이 컸다는 의미나 극장판에서 미래를 다루는거랑 연동되어 생각나서 벅차고 그러네요...
https://t.co/MfqdNwQHeQ
근대 국민국가 형성을 설명하는데 있어 징병제는 빠질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번편에선 유신 초기 일본의 징병령 시행과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조달꾼 연인 드림 이랍니다. 아이테리스의 생명을 다루는 조달꾼과 현자 조합 토끼 커플 어떠신가요
CM.세토님,리드님,소다님 https://t.co/pJ6cP4SXcj
잠깐 짬내서 본 이세콰르 극장판 후기)
- 개봉 당시 특전 있었다던데 딱 그때 일에 치이고 있어서 극장 못간 게 한이다.
- 코노스바는 '그 새끼'전개였다 치더라도 오버로드/리제로는 원작에서 잘 안다루는 것 중에 비교적 대형급에 속하는 떡밥을 다룸. 이걸 써먹은 것만해도 이 극장판은 훌륭하다.
8. 내가 그린 미형 인물
솔직히 미형이라고 하면 전부 미형으로 생각하고 그린거지만용 남캐의 경우엔 몸의 윤곽이 여실히 드러나는, 여캐는 애초에 잘 못 다루지만 인간캐를 예쁘게 그리려고 노력한것같습니당
2. 플레임위자드
나워와 함께 가장 차이점이 적은 일러가 아닐까 싶다. 포즈는 신일러가 마법을 다루는 느낌이 더 나는것같아 이쪽이 더 마음에 듬. 구일러가 어린 소년 느낌이라면 신일러는 구일러보단 덜 앳되어보이고 좀더 미소년 느낌이 강해진거 같다.
똑같이 창조와 파괴의 힘을 다루지만, 백신종 스사노오몬과 바이러스종 프록시마몬이 그 힘을 사용하는 방식은 사뭇 다르다
환경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려는 성질을 지닌 백신종 스사노오몬은, 네트워크 이상시에 강림하여 그를 파괴하고 정상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해놓는다
안녕 나의 크라머를 언급해주신 분들이 많은데, 안녕 나의 크라머에서도 '여성 축구 환경의 부재'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데 저 작품의 프리퀄인 '안녕 풋볼'은 '여자아이가 운동할 환경의 미비'에 대해 대놓고 이야기 한다
이런 작품이 나와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 https://t.co/vrAquoe6xy
다루다루님이 그려주신 리퀘스트에요!
민초 아이스크림위에 마루를 얹다니 너무 맛있...아니 귀여워요 ☺️
이쁘고 귀여운 그림 감사합니다!
🎨 : @darurad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