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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몬드의 술집 [천사의 몫]은 아주 오래전 다운 와이너리가 막 지어졌을 때 쯤 와이너리의 사장이 투자해서 오픈했으며, 지금도 와이너리의 사장 다이루크가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기분 좋을 땐 직접 바텐더를 하고 종업원 찰스에게 휴가를 주기도 한다고 한다.
Little Prince Dil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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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 : 다이루크씨, 이상한 사람이야... 감기걸렸나? 요즘 막 크흠크흠 거려...
다이루미 Dilumi
official part timer of angel'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