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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1984 후기
영웅의 길을 선택한 다이애나의 고뇌와 고전 히어로물의 감성을 연상하게 하는 폼체인지와 설정은 좋았지만
쓸데없이 긴 내용,
히어로물로서 밋밋한 전투씬과 클라이맥스,
두루뭉술한 설정 등등 전작에 비해 너무 별로였음
전투씬,CG가 특히 퇴화수준이라 기대한만큼 실망이었다
드림 하니까 다이애나랑 릴리 떠올라서 건져왔는데 진짜 과거의 바루가 진정한 맛잘알이다 다이애나는 역시 짝사랑이 아니야 쟤는 사이비 신도임 정말 시기적절하다 야
근데 이따가 집 돌아오면 릴리를 그릴 것 같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