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데 여캐 취향도 마찬가지긴 한게 거의 단단하고 날카로워보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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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몇 시간 만에 다 들켜버린 놈 러닝타래
근데 내가 간과함 생각해보니 겨울에 선글라스? 내가 단단히 잘못한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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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비교체험 극과극. 과거의 내가 단단히 미쳤었음 껄껄껄껄(큰소리로 웃을만큼 수치심에 정상적 사고가 어려워짐) 이런 미모를 이렇게 뭉개다니… 놀라웠고 그만큼 사랑이 깊었구나(<-단단히 미침) 20여년전 나여… https://t.co/4eozy0lw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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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머리 단단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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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온 4주년! 좋은 일도 있었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 모든 일을 다 지나오고 무너지더라도 비온 뒤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다시 단단하게 일어나는 원어스라 좋아! 앞으로도 투문들과 오래오래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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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싶은 위시. 다녀온 응상에서는 얼굴에까지 갖다대는 분은 못 봤는데 세상 근엄진지하게 앞을 향해 붉은 두 광선을 단단히 들고 계시던 분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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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님이랑 오너캐 컬러감이 비슷해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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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조 부하 나오
인간 키 183cm 늘씬한 체형
고아였으나 보스가 거둬들인 인간. 본인이 인간이므로 실망시키지 않도록 강해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 손톱의 무기는 가볍지만 단단한 외계물질로 만들었으며 제 손끝에 끈과 나사를 박아 고정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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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강 하구에 서식하는 크리쳐 몸은 연조직으로 이뤄져 있고 머리는 단단한 석회질의 껍질로 쌓여있다 껍질이 열리면 여러개인 눈이 보이는데 옛날엔 악마를 부르는데 쓰였다고 한다 더듬이로 페로몬을 분비해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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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달국이를 관찰하고 건드리는게 익숙한 난이가 귀엽다 달국이는 늘 여난 곁에서 편하게 잠들고 난이는 자기 무릎베고 잠드는 달국이가 익숙하고 둘 사이에 단단한 관계도가 이 무릎베개만으로도 훤히 보여서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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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치만 진짜로 저 팔뚝을 봐요
베리단단병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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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최후의 방지턱 앞에 잠시 멈춘 사이, 클로드가 내 손에 깍지를 껴 단단히 붙잡았다.

“너도 알잖아.”
“뭐, 뭐를요?”
“이 뒤가 더 좋을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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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반 진짜 미친넘인가 멘탈 존나 단단해 이짜식ㅜㅋ ㅋ ㅋㅋㅋㅋ

쉽게 잡혀주질 않는구나... 그렇겠지 내가 아름답다고 느낀 것들은 손을 뻗기엔 늘 너무 멀리 있었으니까 / (n년후)틸ㅡ♡ 귀ㅡ여ㅡ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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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는 그럼에도 팀을 지켜서 전으로 돌아가고 싶고
이누카이는 이미 부서졌고
츠지는 돌리는 것도 나가는 것도 이제 힘든 걸로 또 망상중

그래서 니노는 단단하지만 혼자만 앉을 수 있는 소파
이누카이는 팔걸이조차 없는 좁고 넘어거리는 의자
츠지는 넓지만 다리가 얇아서 부서지기 쉬운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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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의 법칙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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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실화냐... 만지면 ㄹㅇ 단단할 거 같아서 가슴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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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세돠도 넘 좋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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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출간되는 체레네 작가님의 <생존전략(외전)> 작품을 포함한 작품 전권을 세 분에게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리트윗만 해 주시면 참여 완료! 낯설고 기이한 곳에서 피어나는 생생한 공포와 각자의 '생존전략'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기유진과 서남우의 단단한 사랑과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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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어떤유형인지...
그냥 12번 단단히돌아버린 혈안의 오타쿠 유형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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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너지는 순간 내 마음도 와르르 무너지는것 같았어..
하지만 너는 다시 일어섰고 단단한 너의 마음으로 맞섰어..

너와 검이는 강한 사람이야..

그 어떤 고통스러운 말들이 너희의 마음에 상처를 만들어도,
서로의 존재로 그 상처를 낫게 해줄 거야.

난 그렇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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