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로드고와 에니샤입니다! 에니샤는 많이 어른스럽다는 이야기로 인해 소설 표지와는 다르게 진행했습니다 ㅠ.ㅠ~! 채색방식 또한 너무 오래걸리는 이유로 단순하게 바뀌었다는 점!
휴 어찌어찌 할로윈까진 완성할수있겠닥
이렇게 헐레벌떡 단순하게(?) 채색해본적이 없어서 이 색깔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멍땡...
포인트는 잭오랜턴에 달린 속눈썹입니닥(나의 자존심)
오래전 자신의 위에서 인간들이 살아가고 거닐었던 것을 그리워해서 인간의 모습을 취하고 자기자신의 일부인 유적지를 돌아다니는 고대유적의 정령한테 반하는 쓰리 보고싶다,, (정말 단순하게 까놓고 표현하면 마추마크의인화X쓰리 라고도 할 수 있음 ㅁㅊ ㅋㅋ,,)
보고싶으니까 옛날낙서 재탕
오늘도 sd연습중 ㅠ0ㅠ간만에 최윤화평으롴ㅋㅋㅋ 최대한 단순하게 2등신으로 그려야 귀여운건 알겠는데 단순하게.....는 어렵다 ㅠ.ㅠ 이 또한 나아지리라...ㅋㅋㅋㅋ
알스 숫스 만드는즁=33
한 판에 여러 색감 조합하기 어렵네요😂
((그래서 단순하게 채워버림))
사실 저 쓰려고 만드는거라 일단 제일 좋아하는 색으로 만들었는데
다음엔 어떤 색으로 채울지 고민중이에요🤔🤔
커미션하실분
컬러는 기본옵션
배경은 진짜 단순하게만 받습니다
두상(1번) 0.5
반신(2번) 1.0
전신(3,4번) 1.5
아이싱쿠키용 도안이니까 최대한 단순하게 그리자... 라고 생각하던 적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ㅠㅠㅠㅠ
우리집 메인 전력 그리다가 쵱컵에서 갑자기 대흥분한 오타쿠의 모습
상상할때 좀 단순하게 하는편인데 <신비한 동물사전>영화 나오기전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 니플러가 등장하는 구간이 있다.
<- 실제 영화에 나오는 니플러
내가 책 읽고 상상한 니플러의 모습->
펜에 따라 낙서 퀄 달라지는거 히나타로 그려봤는데
연필-붓-펜 순으로 퀄이 날아간다해야하나 단순하게 그리게 되더라... 연필이 제일 익숙해서 그런가
학바 보고 힘빼고 그려본 사스케.
단순하게 그리는 것도 쉬운 게 아니다. 오랫만에 그려봐서 또 까먹음. 까마귀 연습은 놀랍게도 계속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