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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비교체험 극과극. 과거의 내가 단단히 미쳤었음 껄껄껄껄(큰소리로 웃을만큼 수치심에 정상적 사고가 어려워짐) 이런 미모를 이렇게 뭉개다니… 놀라웠고 그만큼 사랑이 깊었구나(<-단단히 미침) 20여년전 나여… https://t.co/4eozy0lwRN
오늘 방송도 끝~~
그림 방송하믄서 시청자들의 리퀘스트를 간단히 받았답니다!! SD 그리기는 재밌어~
봐주시구 채팅 쳐준 뿌스러기들, 끝까지 남아준 뿌스러기들 모두 고마어요!
뿌요는 요즘 피로가 많아서!! 최대한 10시 전후로 방송을 끝내고 있어요 주 6-7일 직장인 양해 부탁해요😵💫
내게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싶은 위시. 다녀온 응상에서는 얼굴에까지 갖다대는 분은 못 봤는데 세상 근엄진지하게 앞을 향해 붉은 두 광선을 단단히 들고 계시던 분은 있었어.
요즘 그림도 잘 안그리고 다시 비계 잡덕으로 살고있네요 (벅벅)
1디페 나눔 스티커 준비했는데 간단히 평소 그렸던 쿄냥이들 좀 정리해서 가져갑니다 ㅜㅋㅋㅋ
말씀해주심 스윽 드리러 갈게용
이성이 최후의 방지턱 앞에 잠시 멈춘 사이, 클로드가 내 손에 깍지를 껴 단단히 붙잡았다.
“너도 알잖아.”
“뭐, 뭐를요?”
“이 뒤가 더 좋을 거라는 거.”
태비의별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외전 단행본 출간 기념 RT 이벤트!
(투썸플레이스 홀케이크 증정)
https://t.co/ojhcaYgUcm
매번 방대한 양의 팬아트를 그려주신 진혼의 하늘님!
매번 받기만 하는 거 같았기도하고
흑토끼의 해인만큼 검은 폴리어거스가 생각나서
간단히 그려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