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684 件中 7ページ目
지금도 짬짬이 작업 중입니더
자꾸 뭔갈 갈아엎고 추가하고 없애고를 반복하느라 뭔가 나아지긴 하는 거 같으면서도 자꾸 제자리 걸음하는거 같아 본인도 좀 답답한..ㅋㅋ
'다른 여자들은 이런 지루한 일을 어떻게 견딜까.'
생활이 난잡한 공작과 답답함을 그림으로 해소하는 공작부인.
그런 그녀앞에 나타난 남자는?
❤️남편을 죽여줘요 2화 : https://t.co/rIRkYoCFsJ
GM. 스근한 이란 말 배웠다.. 의미는 모르겠지만 느낌은 알 듯도... 오픈씨 문제는 여전히 소식이 없어 답답... 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그래도 스근하게 해야지.. 맞게 썼나?
#nftcollector #hello_web3 #bugcity #knftartist #nftcommunity #bugcity #knft @bug4what @Bug4city
하 근데 엘리시스 전직 일러 너무너무너무너무마음에 안들어요 옆머리 왜저렇게 지저분하게 그려놨지?? 얼굴도 잘 안 보이고 개답답해보임
원래 소마 일러 보면 헤어 정돈된게 진짜 단정하고 기품있고 예쁜데 왜 저렇게...
얘네 일러를 그린지 거의 1년 반 되어서 바꾸니 느낌 완존 달라
굳이 새로 안그려도 됬긴 한데, 아무래도 애들 대화할 때 좌우로 둘씩 나뉘어서 나오도록 그려선지 화면이 쓸데없이 꽉찬 느낌이 들어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덤으로 NPC 등과 대화할 때면 더욱 어색해져서...
튼 다른 애들도 리멬해야지
45. 낮에 뜨는 별 (채은, 고다고) / 전플랫폼 / 웹소설 원작 / 미완결
구남친이 빽좋은 여자 만나서 인기 뜨니까 무명이었던 여주를 가차없이 버리고 뭉개니까 여주는 지지 않겠다 하고 더 열심히 하는데 톱스타 남주 눈에 띄어서 썸타다가 연애합니다..! 초반엔 답답한데 나중엔 응원하고 있달까요..
<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1권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사키의 짝사랑 상대는 단골 샐러리맨 시라이시. 첫 사랑이지만 오늘에야말로 용기를 내서 러브레터를 건네고, 두 사람은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기로 하는데─?! 순정파에 답답하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러브 코미디♪
방금 마감한 외주 중 한 컷. 경제나 학습 관련 외주 들어오면 이 그림체로 자주 그린다. 내 안에서 이걸 깔끔체라고 부른다. 음영을 아예 안 넣거나 한 톤만 넣고, 선은 최대한 깔끔하게 빼되 선을 끊는 공백을 틈틈이 주어서 답답하지 않게, 전체적으로 담백하게 그리려고 한다.
ㅋㅋ 이름 왜저래 ㅋㅋㅋ 아아 프메2..
프린세스메이켜 시리즈 1~5까지 CD로 가지고 있는데
CD라서 안 킨다.. 나중에 스팀버전으로 다 살예정
초딩시절 정말 좋아했다. 난 갠적으로 4좋아했음
2보단 3더 많이 했고 플레이가 답답하지 않음
노래는 2랑 4좋고 최애는 5에서 코우세이임(?
윈드판타지 택틱스ㅋㅋㅋ 별 희한한 게임도 다했는데
이거 정말.. 악착같이 했어 턴제인데 ㅋㅋㅋㅋ
정말 답답함.. 어케 엔딩 봤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초딩때 엔딩본거 같은데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