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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건들이지 말아야 할 상대랑도 부딪친다.(309) 이때 클로닝을 통해 베스를안정시켰다고 생각하지만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 베스는 다시 제리에게 가는데, 어쩌면베스에게 제리는 릭의 맞은편에 있는 것 같다. 시즌3엔딩은 210에서혼자 웃던 릭하고 대조적이다(릭도 제리가 오고 옷이 벗겨졌다)
+ 모티는 요구된 일들을 그의 의지에 따라 잘 해냈다.
+계속해서 지나가는 기차가 위협적이다. 상황 또한 그렇다.
+이건 주관적인 해석인데, 저기서 말하는 파트너는 릭이 '정'했던 사이드킥과 대조되는 말이다. 모티는 릭에게 인정받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했는데, 스스로를 파트너로써 정의했다.
#회사설 #현성기영_전력_60분
호수 2page
흑막 기영이 비친 호수 속에 잠겨드는 현성이
원래 생각엔 백조의 호수 구도로 (그래서 무대조명)
왕자 현성 / 오딜 1기영 / 오데트 빛기영
+ 또다른 왕자의 자아로 최종흑막 로트바르트 마왕현성
근데 스토리 만들기엔 시간+기력부족이라 드랍요;
2hr
난 저 둘이 대조되는 표정이 너무 좋아
왼쪽은 존나 순둥순둥한데 오른쪽은
지금 누구 하나 때릴 표정이야 .. 내가 그렸지만 존나 좋아
은영이가 방은 안 치워도 본인은 깔끔히 하고 다니는 편인데(이건 이종규 그 놈의 언급에서도 알 수 있음)어린 시절과는 꽤 대조된다고 본다. 어릴 적엔 잡머리가 좀 있고 옷이 약간 낡은 듯한 연출(잠깐 나옴)이 보였기 때문. 또 한 은영이 초등학생 때 주변이 은근히 무시하는 분위기가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