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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hkim25 점프스퀘어식 놀래키는 장르의 '공포' 게임은 불호합니다. 갑툭튀식으로 억지로 놀래키기
반면 심리적으로 잘못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믿는 듯한... 정신적인 조작에 의한 공포물은 상당히 무섭고 신박해서 선호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와 같은작품.
아마 작품 껍데기만 보신분들은 공포물인지도 모를것
참가하고 있는 캠페인 두개가 연속으로 휴식기간이 되면서 빙하기가 길어지면 '팀이 더 필요한가?' 하는 씨잘데기 없는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오른다. 멈춰 멈추라고!
지자체 마스코트 절망편. 인종차별적 이름을 지역 캐릭터로 선정한 태백이 워스트. 읍내에 새로 생긴 껍데기집 간판인 것 같은 홍성의 복돌이. 삼척동자는 뭐…
[크라우마 캐릭터소개]
[II].캐럿 - 주황색 생명의 신
주로 불로,불사자와 윤회를 꿈꾸는자들이 섬기는 수호신
상징은 생명과 윤회,껍데기
주 업무는 억울하게 죽은 생명의 부활또는 재창조
대상자가 순수하지 않은 영혼이라면
영혼없는 껍데기 인형으로 만들어
자신의 친구로 만든다고한다
ㅅㅂ ㅜㅜ
둘째 임신한 정다온
입덧 진짜 개심한데 귤은 입덧도 안 하고 잘 먹어서 주성현 다온이 귤 까주느라 맨날 손끝 노래진 채로 출근했으면 좋겠다
근데 하연공주님 또 옆에서 아빠 돕겠다고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귤에 붙은 하얀 껍데기 다 떼서 다온아빠 입에 넣어줌
하.. 이 가족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