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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디아나 데스티니의 경계를 기대했던 내게 제법 강렬한 여운을 심어준 시리즈. 키워드가 복수와 오네쇼타인 만큼 개인적으로 전개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 초반에 저 납득이 가지않는 복장과 특히 주인공의 갈등이 심화,해소 되는 과정에서 실망감을 느낄 뻔 했으나..
제발 2나와라 제발
애플님이 쉬림프 샌드위치 데스티니 그려주셨어 ㅠㅠ!!
포근해보이는 저 노란 이불은 오믈렛이라구 하네요!
오믈렛 쉬림프 레몬 토마토 바질(맞나?)
뭔가 굉장히 신선한 느낌의 샌드위치인걸..!
데스티니가 제임스에게 만들어주는거 생각했어요..
데스티니 본인은 왠지 고기를 더 좋아할것같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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