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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질척의 블붕이놈 난입트롤링할때는 이 시발 또 희생엔딩 가나했더니 어찌저찌 성령봉인성공하고 입술박치기후 그대로 결혼까지 골인하네 메데타시 메데타시
스토리는 쫌 급전개이긴 한데 겜자체는 재밌고 간만에 해피엔딩 테일즈여서 만족도는 최고다. 이제 남은 서브퀘나 깨봐야지
#TalesofArise
@muhamad0832 그럴리가요? 이런 메데타시한 엔딩이 스와티 님을 기다리고 있는 걸요 ->
2-1.
어릴 적 모두에게 사랑받던 왕비였던 어머니가 얘를 낳다 돌아가셔서 사람들에게 저주 받았다니 뭐니 하며 미움 받고 자라다가 삐뚤어져서 쿠데타 일으키고 본인이 권력잡고 폭주하다가 결국 혁명이 일어나고 끝에는 소멸한 비운의 캐릭터. 하지만 꽤 깔끔한 엔딩이였다 생각함.
칸에게 속아서 살인에 가담하게 된 아서로 #칸아서
칸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겁에 질린 채 칸에게 꽉 안긴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아서... 그렇게 살인마 커플로 안 잡히고 잘 살았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연성 속 영어 문구는 Valerie Broussard의 <Killer> 가사 중 일부.
용사제국(1995) 엔딩은 주인공이 국왕 시해 사건에 가담해 국왕을 시해하고.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거다. 줄거리에서는 사이비 종교 교주 쫓아 이세계로 가서 교주랑 싸우는가 싶더니 친위 구데타 가담해서 반란을 일으켜 국왕 시해하고 현실 세계 귀환이니. 무슨 스토리가 이래? 진짜 이해가 안 가네.
항상 생각하는 건데..오늘 5월 18일이 5월 25일까지 이어진 광주 민주화 운동이 시작된 날입니다..광주 시민 분들과 지역 시민분들이 국가의 쿠데타에 맞서 싸운 민주주의를 실현시키고자 했던 운동인데 광주사태라고 아시는 분들도 많아서 슬펐습니다..희생하신 숭고한 분들께 진심으로 묵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