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ssion Work]
격렬한 축구 경기를 마친 후의 라커룸...
독수리의 양말 속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A small reptile stuck in a eagle's sweaty sock after intense football match, will be must accept this situation he f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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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발에는 비록 육구가 없지만
69데이를 맞아 타보리가 농후하게
독돌이 풋티쉬짤을 그려주었어.
Art by @ Meta_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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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여왕 (?) 캐릭터
3D 내가 다시듣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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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정면이 좀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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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컷 독수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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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에서 소재를 받았답니다 ㅋ ㅋ ㅋㅋ 새들은 모두 이미지 참고.... 카나리아는 쑥쑥 커서 도련님의 독수리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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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도 없이 거대 독수리 빌런에게
도전장을 던졌던 어느 용사의 말로...
과연 그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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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독수리 수인 풋티쉬 짤이
많지 않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이야.
It's sad thing that there aren't many pictures of Eagle foot fet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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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한 수인 취향들 중에서도
정말 보기 어렵다는 독수리 수인
겨드랑이 핥는 짤을 선물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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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양말을 신을 수 없다]
-애초부터 불가능한 어떤 일,혹은
시도할 가치가 없는 상황을 뜻하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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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신규 SSR영웅 루크레티아&오토크라트를 첫 공개!

운명의 실은 소녀의 손에 감기고,
황제는 가면을 눌러 쓴다.
날아오르는 독수리의 왕은,
그저 소녀의 작은 연일 뿐이었다.

[왕과 텅 빈 마음]
[비열한 인간이여 나의 꼭두각시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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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독수리 니콜라스, 당신의 선율이 부디 모든것을 잃지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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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권법 맞은 애들 초반에 시은이한테 개까였던 김필영 사촌이네 홍석이 해서 어? 햇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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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볼이가 땀에 젖은 독수리 발바닥에
얼굴을 파묻는 야시꾸리한 짤을 그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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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수컷 독수리 제프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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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지금......웃고있는거야? 꿈에 그리던 오버워치에 합류해서? 평생의 꿈을 이뤄서? 드디어 어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 제가 정말로 있고싶었던 자리에 있게되어서???? 아놔 이 와기독수리 어쩜좋아진짜 어쩜좋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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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보스는 악덕 사장이 아니라
그저 은밀한 잔업을 조금 시킬 뿐이에요.
그 일에 대한 보수는 듬뿍 주는 편이죠...

it's time for secret overtime work
with eagle boss's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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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크: 쵸코렛? 하하, 잘만든게 아닌가? 독수리 같은데 일부러...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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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눈

초콜릿이라?
허허, 잘 만들어졌잖나.
독수리 같은데 일부러…
고맙다.

*독수리 같은데: 주로 고독하게 홀로 있다~의 의미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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