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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회고록... 지금 있는 돌 다 쓰기 전까지 나오면 이 트윗에 맘찍한 사람들 다섯명 뽑아서 최애캐 그려올게요 비록 스디겟지만... 내 그림이 싫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이렇게라도 해봐야될 것 같아요 제발...
프세카 보카로 에빌리오스 파시는 분들 안에서 뽑음
그리고 하가렌카페에서 현자의 돌 만큼이나 충격적이었던 음료.
"연금술의 금기"
같이 나오는 시럽을 연성진 위에 뿌려먹는 거였는데
뿌리기 전에는 어째서 금기인걸까~ 싶었지만 뿌린후 단번에 알아버리고 만것이다.......
(이거 성우분들이 생각해주신 음료로 알고 있는데 진짜 아이디어 짱!😱😱) https://t.co/hdtxBLp4lh
< 괴리 >
절벽 위 작은 돌 틈에서 자란 한송이의 풀은
사람들이 무서웠다고 한다.
.상처받고 멸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다,
온 뿌리 줄기가 독으로 가득 찬
독초가 되었다.
여기서 잘못된 건
괴롭힌 사람들일까
남들 버티던 그것을 못 버티고
독초가 된 나약한 풀일까.
#RT
너무 간절한 마음에 열어봅니다 🥹…
이번 케이토 스카우트에서 무사히 2돌 이상 한다면 알티 추첨 한 분께 앙스타 지류 굿즈 보내드릴게요 🥲 (파샤, 아르카나…) 배송비도 제가 부담합니다!
케이토야 제발 나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