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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작화에선 대만이는 쫌 샤프한 미남 느낌이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눈매랑 턱선이 둥글어짐 좀 더 뭉툭하고 단단한 느낌
그리고 30년 뒤 퍼슬덩 포스터의 정대만… 더욱 동글동글해져서 돌아옴❤️🔥❤️🔥
아직도 낙수가 태섭이보다 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진 못하는 중 워낙 동글동글하게 생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 체형은 낙수가 좀 더 단단해 보였긴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어뜨카냐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글동글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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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악ㅠㅠ 헠님 바쁘신데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ㅜㅠㅠㅠ 동글동글 저 뒷통수에 얼른 볼 부빗 하고 싶네요ㅠㅠㅠㅠ https://t.co/dFbrzsQqrx
윤대협 정우성 이름은 정성우 요딴 식으로 기억해놓고는 태웅이랑 원온원하는거 좋아하고 백호한테 눈도장 찍어놓는 거 보면 눈 뒷부분이 뾰족하게 올라가 있는 고양이상이 식인 거 아닐까 정우성은 눈꼬리가 동글동글 내려간 얼굴이라 노식이었던 거임
마토이테카가 왜 이렇게 귀엽게 보이기 시작하지...라고 생각했더니 크레이저엑스나 리오데갈론이나 프로메어 아머폼에 비해 뭔가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그런 듯
프로메어 아머폼: 뾰족뾰족 길쭉길쭉
마토이테카: 짧고 둥글다! 로봇이라기보다는 입는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