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련이 아무리 주접()을 떨어봤자 화성의 진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ㅇ_) (동로산:도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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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그린 동로마 의복 관련 그림들은 느슨한 대규모 시리즈입니다. 예전에 그린 한국과 일본의 고대 의복 시리즈를 잇는 시리즈죠. 이 타래에선 의복의 시대별 변천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그간 그린 것들을 한번에 올려봅니다.

각각 4~5세기, 6세기, 7~8세기, 9세기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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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 2019.01.06 명동로망스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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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로망스

헤더사이즈로 편집했습니다. 원본에서 크롭해서 사용하셔도 괜찮고 크롭된 사진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용하실때는 바이오에 출처만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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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8 - 명동로망스

이중섭 - 김수용
채홍익 - 정민
전혜린 - 서예림
박인환 - 윤석원

8ㅅ 8 명로.. 최고 명로 봐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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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8 - 명동로망스

채홍익 -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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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이었다 임금이 된 사내의 거친 욕망!!
이 나라 제일의 사내가 그녀를 탐한다
임금도 여인 앞에서는 한낱 사내일 뿐!

신윤희(에드가)작가의 동로판 신작!
<춘일야담>
https://t.co/XcWAyY7Ujk
궁금하신 분들은 원스토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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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풍 낙서

근육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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