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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사자쨩을 포함해서 님들은 왜이렇게 비주얼이 죽여주는거애요 우리 동료지? 이런말이나 근데 와중 오른쪽 설마 투블럭?이 맞나 지금 한쪽 머리 민거냐? 내 최애 갈아치워지기 일보직전이니까
원랜 뒤에 친구들만 돌렸는데 문득 생각나서
파트너 감싸주는 블루베리도 추가
그리고 요즘 자꾸 뒤쪽에 있는 저 둘로 이런저런게 생각나
일단 사랑은 아니고 동료애? 인데 단순 동료애 보단 더한 그런게 있는 애들같아
그리고 어쩌다보니 원본보다 더 소중한 어쩌구가 되어버렸는데
👆눌러서 나오는 강아지가
🧑🤝🧑당신의 운명의 동료!
"모험은 혼자 떠나기엔 위험하단다
동료를 데려가렴"
어떤 동료를 영입하셨나요?👀
🐕원작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들과
🐶새로운 강아지들의 등장까지!
🐾사전예약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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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독시 시즌 그리팅 협력때 중간과정 저장해놓은건데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백업..! 독자의 안에서 대화하는 상아와 독자의 현신(아바타)은 약간 이런 모습이려나..😳 하면서 그렸어요 독자가 어떤 모습이던 상아가 볼땐 조금 희미한 듯 평범하고 친절하던 회사동료 모습이 남아있지 않을까 #orv
나는 아득한 세월을 산 괴물이 한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서 어줍잖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 모습으로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계속 한 인간이 죽고 다시 태어날 때마다 가족, 친구, 연인, 동료로 영원히 함께하는 것에 매우 약하다...
이 일러..
리히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투영검을 보여주고
블루헨은 자신과 눈을맞추는 동료를 바라보고
헤르셔는 바닥에 가라앉은것들을 바라보네
#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살아남아라! 개복치!로 참여합니다
슬로건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3억 마리의 동료들은 모두 죽었다라니
맨날 죽던 개복치를 끝까지 키웠을 때의 성취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