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혁님.. 방송에 떠 있는 국쑤가.. 넘 귀엽어서 그려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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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 눈 착하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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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치겟네
누가 저렇게 보름달처럼 예쁘게 떠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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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갤러리에 재호들 다 부릅 아니면 불쑥임
눈을 왜 그렇게 떠!!!!

@:그럼 뭐 세못세모하게 뜰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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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닐 옆머리... 구작화에선 그저 얼굴 옆에 얌전히 붙은 좀 긴 옆머리였는데
신작화에선 볼륨도 볼륨이고 얼굴 옆에 붕 떠 있는 게
왠지 자아 생긴 것 같지 않아요?
나중에 가면 말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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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데보라 옆에 둥둥 떠 있는 모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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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 카게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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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떠.나.리.죽.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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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왜 그렇게 동그랗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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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하는데 자꾸 새 트윗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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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남행열차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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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눈을 그렇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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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하나 즈며 앙자바머찌!!
긍데 애 배가 앙브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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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떠 맥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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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우와, 저기 좀 봐!
성이 붕 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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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도....꽤 좋은데....
달의 일족 수장이라 시간에 따라 눈동자 바뀌는 애....
아침이랑 낮엔 검정이고
저녁엔 세번째처럼 약간 갈색 돌고
밤에 달 뜨면 첫번째 두번째처럼 눈에도 달 떠(?)
그리고 달빛받으면 머리카락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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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현
우리집에서 제일 오래된 자캐 친구
일단 육체는 여성.
본래는 평범한 인간이였지만 14살때 벌어진 모종의 사건으로 루프능력과 시간선과 공간(세계)에 제한 없이 환생하는 능력에 눈을 떠 여러모로 구르고, 지금도 구르고 있는 친구. 모두의 해피앤딩을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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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탄막 카구라때문에 마유미 탐라에 개많이 떠
하니파간다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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