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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서
세상을 불태워버릴 마녀도 되고
어떨 땐 길 잃은 꼬마 고양이도 되었다가
또 다 커서 어여쁜 아가씨도 되는 거 보면 참 신기함
@gcmzi 곰지님 담에 혹시 오시면 또 찾아뵐게용🥹💓현수막도 일러북도 너무너무 예뻐요😭 부스접으면서 곰지님 일러북 산 친구들이랑 다같이 우와우와 하면서 왕창 사진찍었어요 성덕 ㅜ기절 ..
사귀는 책에서도 안 사귀는 책에서도 화내고 있는 히메루,라고 말했던 게 웃겼어서 다 끝나고 혼자 뭔가 출력물 형태였던 것들만 놓고 비교해보다가... 온도가 좀 다르긴 한...가 비슷한가, 개인적으로 그릴 때 이런 느낌 차이 꽤 신경쓰는 편...인데 아무튼 또 나만 재미있는 이야기... https://t.co/2X8m9ft4g4
또 컴션을 넣었는데 아 넘 귀여워서 죽을거 같은데 아직 컴션이 다 안와서 죽을 수가 X
딱구 사마의 사복 오마카세 왔씁니다.........
믿고 맡기는 딱꾸쨔마 사랑해요.......
@q_cmsn
아죠시 캐릭터로 장군, 사병, 1943 사병(동복), 1943 장교(동복), 노동부대 그려야지
이외에 공군 장교, 전차병, 간호사, 또 뭐 그려야할지 몰것다
커미숀..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허리..가.. 또 아파요.......
그림은 걍 작업곡 낙서...!
https://t.co/xfOMeqUnDm
@hakun233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좋아하는 딸에게 좋아하는 군복장을 시키는 것을 좋아하고 일러스트 그리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동인지에서는 트레이너가 전 병사의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