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이명헌은 조장인데 드라이한 이표정으로 회의 진행하고 쓸데없는 말도 안해서 나랑 같은 부류인가하고 안심할때쯤 한번씩 애들 개웃겨서 나혼자 마음의 담쌓고 지내다가 학기끝날때쯤 얘한테 뜬금포로 교수평가 익명보장되는거 맞냐고 물어보는 카톡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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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우는 야가미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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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남가딘만 그리면
자꾸 나시만 입히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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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가끔 뜬금 없이
'정적 속에 얼어붙은 혹한의 대지, 단 하나의 별빛도 닿지 않게 된 머나먼 시대의 하늘 아래서, 세 켤레의 발목 양말이 서로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외치며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같은 도입문을 떠올리곤

빨래통 옆에 벗어 던져둔 양말들을 향해 연민의 시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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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좀 뜬금없긴 하지만 진짜 둘이 미친듯이 닮았다
이정도면 일표 걍 호조사 후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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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뜬금없죠
그냥 재업이하고싶어서..(좋아하는 그림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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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뜬금없어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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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인데 여기 이쁘게 나왔네..심심해서 영상보는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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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덩 그린것들 . . . .
(태웅아 뜬금없이 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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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올려보는 내 아이패드 최대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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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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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뜬금없이 이런 생각 자주 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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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님이랑 수하(hoo님)랑 하윤(me)으로 간단하게 거울셀카 합작을 그렸습니다.
나의 개뜬금포 합작 제안에 응해준 hoo님에게 빢수.
@ hoorab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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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스태프같은거..등에 그냥 있으면 뜬금이없잖아 근데
이 가방을 사고서는 같이 짐짝에 추가된거같아서 너무 마음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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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좀 뜬금없긴한데 하레 귀엽지않나요?
이번 종전시에서 목소리 듣고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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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가르트... 뜬금없는데
얘 이름이 밀리암 힐데가르드 폰 그로피우스라 순간 떠올랏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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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 씨'생각나서 연재하는데 가봤더니 뜬금없이 'アリランラーメン'(아리랑 라멘)이라는 타이틀이 뜨길래 ???싶어서 뒤져보니 진짜 그 아리랑이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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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뜬금없지만 아들들 자랑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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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 들으러 유튜브 켰는데 뜬금없이 썸네일에 익숙한 그림이 올라오ㅏ서 깜짝 놀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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