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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넣으려고 했다가 뺀 셀프 오마쥬에 대한 자료
왼쪽은 '사라진 뿔의 무게 만큼'이라는 단편이었구요
오른쪽에 저 혼자 뜬금없이 그걸 트레해서 나찾 본편에 실은 장면입니다.
여러분이 제가 뜬금없이 고찰하는 걸 좋아하시길래...
한 번 더 해봤습니다? 근데 뇨타매다의 대한 이야기니까 싫으신 분들은 보지 않으시길 추천...
개뜬금 없지만 원끠스 최애가 호킨스고 최애 쉬핑이 드레호드레였는데 와노쿠니 이전까지만 해도 접점이라곤 같은 세대라는 것과 얼굴합밖에 없던 뇌절 쉬핑이었다가 와노쿠니 들어서 갑자기 접점 봑 늘어나고 둘 다 감정적으로 제일 찐하게 엮인 상대가 서로가 되다니 세상도 참 오래 살고 볼 일임
뜬금없이 어제 얘기 한건데
올리버 햄지한테 동물병원간다고 겁주고싶다
초반에 조금 움찔하고
동물병원이 아니라 주인이 병원을 가게 해줍니다
콱
승질이 엄청남ㄴ 햄지
반면 이명헌은 조장인데 드라이한 이표정으로 회의 진행하고 쓸데없는 말도 안해서 나랑 같은 부류인가하고 안심할때쯤 한번씩 애들 개웃겨서 나혼자 마음의 담쌓고 지내다가 학기끝날때쯤 얘한테 뜬금포로 교수평가 익명보장되는거 맞냐고 물어보는 카톡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