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서로가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요롣으로 리퀘주셨는데 저희집 디폴트캐해가 서로 귀여워하는거라 헷갈려서 '어쩔 줄 모르는' 부분을 빠져버렸어요🤣뜬금없는 왕리본은..걍 제 취향!
어렸을 적 나는 사람한테 눈길 한번 주지 않았음. 내가 원숭이 수인을 그리는게 뜬금없는게 아님. 어렸을 때부터 그럴 놈이었던 거임.
#다들_새끼오타쿠때_뭐파셨나요
진짜 뜬금없는 사고의 흐름으로 거의 십여년만에 나나를 읽었고 이틀째 "아니 근데 잠깐!" 하고 벌떡 일어나는 간헐적 발작을 일으키고 있는데....왜 십년전에 미완된 불륜물을 붙들고 있는거지 팬트하우스를 안봐서 그런건가...
뜬금없는 얘기지만
난 오가월 특유의 가을 분위기와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을 전제로 하는 캐릭터들
그리고 클래식한 ost 등 다 너무 좋아서 내 최애 작품 중 하나임
물론 키포와 같은 이유로 덕질을 열심히 하진 않았음... 작품적으로 좋아하게되면 덕질을 못함
궁금한 거
누가 얘네 그렇게 둥지 오만때만 곳에 놔둔 거야?????? 맨날 뜬금없는 곳에서 위웅~윙윙~뀌웅~ 거리는 소리 남 어딘지 1도 모르겠어
디미트리 진심
개뜬금없는 타이밍에
멧돼지 모드 ON. 돼서
선생님을 기함하게함......
검은 그림자. 디미트리 안에 깨어나.
에델가르트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모가지 서둘러 가져와.
이제 조금씩 사나워진다.
나으르렁으르렁으르렁대
나으르렁으르렁으르렁대
저 이말 한적있나요(뜬금없는 얘기임)
카일이랑 로니 각자 스탄이랑 루티한테 이미지컬러 물려받은것같아서 매우뽕참..
카일-상의는 루티, 하의는 스탄컬러
로니-상의는 스탄, 하의는 루티컬러
뜬금없는 TMI 방출 저는 단쿠로를... 고슴도치로 모에화 하는 걸 좋아했었습니다. 이유는.. 그냥 고슴도치 잘 어울리지 않나요? 로컬명도 도현인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