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교환으로 그린 라오루 증오의 여왕(귀엽게)
포즈는 세일러문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않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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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트친으로 있으려고 했는데 라오루 엔딩도 본 기념으로 함 돌림
직원이라 진심이구.. 가끔 굿즈도 뽑아요
기력없는 직장인이라 맨날 낙서만 함... 그래도 괜찮으시면 저랑트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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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 Book Weapon

라오루식 책형태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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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컴퍼니] No.04 '료슈(良秀・Ryōshū)'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전작 라오루에서 연기한 '묘'와 '미리내'에 이어, 또 한 번 프문 작품에 매력적인 배역으로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에요❤

これからもよりょしゅくお願いしますね🤭



https://t.co/8S2ar2Ky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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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덴프로이데 & 파고드는 천국
(Schadenfreude & The Burrowing Heaven)

눈을 떼지 마, 그저 보고 있어. 너의 시선 안에 담아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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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지금까지 그린 라오루식 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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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의 나무꾼 &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
(Warm-hearted Woodsman & Scarecrow Searching for Wisdom)

그곳은 여전히 에메랄드 빛의 길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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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 경미
약속의 소중함을 새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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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 겁쟁이 고양이
(Way Go Home & Scarey Cat)

내가 너를 영원히 따라도 될까? 내가 그들을 찢어발길 수 있게.
Can I follow you forever? So that I can tear them a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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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두건의 용병
(Little Red Riding Hooded Mercenary)

그 머리통을 침대 위에 매달 거야. 그럼 나는 아침마다 악몽을 꾸지 않은 채로 잠에서 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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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기사
(The Knight of Despair)

남은 건 닳디 닳은 기사라는 볼품없는 긍지 하나뿐이다.
"All that remains is the hollow pride of a weathered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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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오케스트라
The Silent Orchestra

망가진 것들에게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가 시작된다.
From break and ruin, the most beautiful performance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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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시종
(The Servant of Wrath)


나를 부르거라, 그러면 나도 너를 부르리라. 나의 친구여.
"Call me, and I'll call you.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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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
(The Snow Queen)

"눈이 서서히 녹고 있어요... 그게 봄이 오고 있기 때문인지, 혹은 궁전이 부서지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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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 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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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 모드 만드는 사람입니다. 트위터는 처음이니 잘 부탁드려요.

성격이 내향적이라 주로 먼저 나서서 대화하는 건 어색하지만, 먼저 말 걸어주신다면 즐겁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번 프로필 읽어주시고 마음에 드실 때 팔로우해주신다면 맞팔로우 하겠습니다. https://t.co/7M6g821x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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