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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동생이 그린 그림.
그림그리기 시작한다고 말한지 이제 1주일 조금 넘었는데 이렇게 그려서 놀랐다. 진짜 그림 1도 안그렸던 일반인이라 놀라움 😯
안티 3차까지 찍먹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스킬 크기가 너무 커서 놀라움...
근데 점프 컨트롤하는건 아직도 어색해서 직변할지말지 너무 고민이 됨...
세주아니: 뭐? 자기 몸도 지키지 못 하는 약해 빠지고, 귀엽고, 뽀뽀해 주고 싶은 이런 생물을 내가 좋아한다고?! 웃기지 마!
브라움: 그런 걸 좋아한다고 하는 걸세. https://t.co/m0zQOssLrP
👃남들 다 있는 코가 나만 없다?!
세상 어딘가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 자신의 코를 찾아 돌아다니는 이 친구의 이름은 "코코"입니다.
아직 어린 친구라 세상은 놀라움의 연속! 놀라움으로 벌어진 입은 잘 닫지 않아요.
우리 만날까?
직선 도로에서
푸른 나무 아래.
우리 만날까?
늦은 오후에
태양이 서서히 희미 해져
나무에서 지저귀는 새들
우리 만날까?
아름다운 화창한 날에
약간 놀라움으로
그리고 약간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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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노렸나? 싶은 게
유키호 성우 교체 전(cv. 오치아이 유리카)이랑 성우 교체 후(cv. 아사쿠라 아즈미)에도 각각 하나씩 치하유키 곡을 내줬다는 게 놀라움
게다가 곡 제목은
지옥불과 성냥팔이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