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감람님 일러집 어떤 느낌이냐면, 르네상스 명화집 보는 기분이야. 거기다 표지 일러에 제목 타이포로 가려졌던 혹은 블러처리 되고 그 위에 제목이 있던 부분들이 사라지면서 일러 원본 그대로자나...??? 정지헌 젖은 셔츠가 진짜 대박이야. 일러집 꼭 봐라. (이 소리 하고 싶어서 길게 주절주절)
아무더 바라지 안아도 그려왓을텐데 두분씩이나 그려오라고 하시니간 개신나서 순순히 그려온 치수대만 섻 (아침브타 ㅈㅅ핮니다
(치수대만이들도 극혐하네욘
https://t.co/YXG0ZNHd7u
듀얼페이스에요
이쪽은 죽은 오빠 인격이에요
이 인격 되면 스스로가 여동생 몸에 빙의된 건지 아니면 여동생이 방어기제로 자기 연기를 하는 건지 고민하지만 그냥 될대로 되라지 살아가는 ing
앗…이 세계관에서 슬기는 황실시녀로 일하고 있어유. 망나니 보라황녀를 못견딘 시녀들이 줄줄이 퇴사하고… 전속시녀로 슬기가 배정되었는데 슬기한테 갱생당하고…반하고(?) 보라가 똑똑이 시녀 슬기 공부 뒷바라지 해주게 될것같습니다. (로판au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uTqKxzmE4s
항상 느끼는거지만 [future breeding partner] 진짜 개오바임 미쳤나봐 얼굴이 그러면 다 용서할 줄 아나봐
내 아이를 키워줄~이라는 말과 완전히 뜻이 달라지잖아요 아저씨
의용군 동료가 갑자기 사라지며 사라진 자리에는 붉은 꽃이
신세계에 가보지만 흑의 군세와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피안화로 가득한 부도시
같은 인물이나 다른 세계선에 있으면 텍스트 캐릭터명이 파랗게 표기되네
때는 2020년 바야흐로 3년전입니다..
이 계정 끝의 첫 그림도 중간그림도
모조리 동유이네요( 12짤 )
오오~ . . .
놀라울정도로 동윤이를 보는 내 캐해와 시선이 달라지지 읺다
신기함
강북 사신부터 시작! 눈에 특이한 무늬가 있는 검사. 여성. 나이 미상. 사신중에서 최강. 별명은 밤의 제왕. 등장 초기에는 양지의 호위였으며, 눈에 렌즈를 끼고 어항같은 방독면을 쓰고 일반인으로 위장하고 다녔다. 강북과 신도림의 휴전 조건이 사신들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은둔 중이었다.
#jack_art #jack_art_on #onyu_art #gemini_art #Ryu_art
내 심장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너를 지켜줄게
사라지지 않게
한 순간의 작은 약속들은 아냐
안녕인내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분양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탐라에서너를볼때마다두근댔고분양글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감자님DSA)
림버스 패스를 위해 커미션을 급하게!!!!! 엽니다......
일정 금액 달성시 사라지는 커미션이며 급전이기에 쌉니다...
양식은 타래로.... 문의는 디엠으로...
>>걸리는 시간 컴션 받자마자 10분~1일<<
낙음이는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아마 수백년 안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음.
스스로도 알고있어서 그리 아쉽자는 느낌은 없지만 그럼에도 가을의 아름다움과 '낙엽 떨어지는 소리'가 사라진다는 사실은 어쩐지 쓸쓸할것같아
아오 눈만 그리면 선 다 따는데 자료라고 꺼내놓은 일러가 요꼬라지라서 다른 일러 찾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