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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호감있는 사람한테 위험한 곳에 보낼 수 없다며
무사히 돌아올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난 너랑 다른 존재라서 안 죽음... 하는 밀레나
그런 책을 주면 될거라고 하는 타르라크나...
아이던 마지막에 너무 상처받은거 티난다..
그란드라크몬이 데뷔했던 디지몬 액셀의 최강자는 명실상부 카오스몬
알파몬에 비견되는 캐릭터 컨셉을 지닌 카오스몬 보다는 한 급수 부족할 거라고 생각했던 너...
조금 낯설어...
코퀴토스가 그렇게 엄청난 곳인 줄 몰랐단 말이야...
그란드라크몬 vs 볼토바우타몬
굉장히 뻐렁차는 구도다
칠대마왕에 버금가는 마왕적 카리스마
무엇보다도
한쪽은 다크 에어리어의 창시자
한쪽은 다크 에어리어의 의지 그 자체...
아라크네몬 검색했는데 전혀 이상한 상품이 연관검색으로 나왔는데 이거 입혀보고 싶었음가릴건 다 가렸지만 혹시 몰라서.. #poipiku https://t.co/iJ74H1m7fb
“ 이게 내 탓이라고?
“ 넌 혼자서 쿠라크로 갔잖아. 넌 자신에게 기회를 준 적이 없어. 넌 산것처럼 죽었어…혼자서.
“ 나, 나 안 살려주는거야—?
“ 살려줄 수 있었다면, 젠장—벌써 널 살렸지.
콜리에서 탐내고있던 아르누보 풍 커미션! 저 정말 저쪽 켈트무늬나무들 보면서 감탄했어요….어떻게 이런 퀄리티를…. 🥺 몽구스의 검은 꼬리, 마족의 메달, 타르라크의 로켓 등 지나온 길을 비쳐보는 묘사가 넘ㅁ 예뻐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