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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묭님의 희로애락을 간단히 표현해보았습니다 ㅋㅋ
(희: 노쇼, 로: 방송, 애: 방송, 락: 노쇼) 어?.. 의외로 단순한데?..
#Myong_Art
이번 샘플 캐릭터에 등장해 준 제 자컾과 귀여운 온천 커미션을 보고 가세요 이것이 극...락...정...토... o<-< https://t.co/z79nyUwlX8
사실 요새 사람들은 (저도 그렇고) 이선희 씨가 하드한 락을 소화하지 못할 게 머냐 싶겠지만, 아무래도 80년대 초에 외국 음반 찾아듣고 락을 논하며 학교에서 밴드하던 선생님 대 감성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죠. 잘은 모르지만 그때 분위기는 "부활이 락?!" 이런 거 아니었슴니까. https://t.co/GPro3QjVNm
핫피엔도의 드러머이자 일본어 락 음악의 원류라고 볼 수 있는 살아있는 전설 마츠모토 타카시. 그는 일본어를 록 음악에 자연스레 녹인 혁명가라고 알려져있다. 엄청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님들이 알만한 대표적인 업적은 성간비행의 작사가임. 키랏☆의 창시자라는 소리이다.
⠀ ⠀ 🌊 파도 with 연호 🌊
흑호의 해,
책상 위에서 커가는 아기 검은 호랑이의 일년을 함께하세요.
연호님과 함께하는 텀블벅 펀딩이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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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의 기분도 일력 하단의 '희 로 애 락' 표시와 메모를 통해 가볍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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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_yh
레이지레이지 : 갑자기 사무소에 놀러가서 놀다 감.
이 둘의 뜬금없는 행동치고는 양호함(레이지레이지는 2화에 뉴욕에 간적이 있음)
디질 : 진지한게 올줄 알았지만 록더비트의 락 이야기에는 아무 상관 없었고 우동을 맛있게 먹고 길거리공연한번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