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지막 커미션 막타먹기 www
AI 그림이 몬데 체이는 사람한테 맡길거야
(사실 AI는 버튜버들 오리지널 의상 구현 못해먹고 딴거 붙여대서 안됨) https://t.co/k4b0YmLUih
ai그림 너무좋은디 캡쳐>대충 괜찮은 그림 하나 뽑기> 원하는대로 좀만 손봐주면 자캐짤하나 뚝딱임 망가체 못그리는 사람한텐 자급자족하기 딱인듯
#모두가_인용으로_해준다
첫인상 :
현인상 :
특징 :
생각나는 동물 :
진입장벽 :
어울리는 색 :
이사람한테 했던 오해 :
탐라에 두는 이유 :
ㅇ3ㅇ
철꿘 오지는 점... 니나 코스튬으로 냅다 비운의 신부복을 입혀버림 ㅜ.ㅜ 제일 결혼이랑 거리가 멀면서도 내심 결혼과의 뗄레야 뗄 수 없는 묘한 감정을 지닌 사람한테 신부복장 주는 테켄. 문제가 많습니다.
풍스카가 걱정해주는 사람한테 대고 말하는 방법 이랬을것같지않나... 자기 딴에는 리차드까지 속상하지 말라고 하는 말인데 의도치않게 선긋는 느낌이었으면 좋겠음 커가면서 많이 고친 타입 어때
#모두가_인용으로_해준다
그냥 뭐 유행하나 보다가 있길랭..
첫인상 :
현인상 :
특징 :
생각나는 동물 :
진입장벽 :
어울리는 색 :
이사람한테 했던 오해 :
탐라에 두는 이유 :
링크 오션
연하계 처연 베이글남..? 학생땐 인싸 운동부였는데 집안이 기울면서 큰 사건 겪고.. 졸업후 지인,친구들이랑 연락끊고 범죄현장청소부로 조용히 살아요 그러고 좀비사태 나고 페어캐 만나 폴인럽합니당 좋아하는 사람한텐 밝게 대하고 애교도 부리는데 늘상 은은하게 그늘져있어
그거.. 그 폭풍전야같은고요함.. 바람한점불지않는데 부드럽게흔들리는밀밭.. 눈부신금빛이 비현실적으로아름답지만 그 빛깔때문에 불길한.. 그러면서도 눈을뗄수없는.. 그리고 색바랜 머리카락이 그 색채들을 빨아들이는듯 비춰지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그 광경 가운데 잠든듯 쓰러져있는..
아ㅠ 어떤 달콤한 말보다 내가 했던 말을 재조합해서 똑같이 나한테 써먹어주는 사람한테 엄청난 호감을 느끼는 편인데..그것도 절대 능글거림과 연습한 멘트의 어색함이라던가 어떤 플러팅 의도 없이 그냥 무심하게 써주는 사람..그래서 이장면에 내 인생은 끝났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