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엔도 마모루
https://t.co/jwWc0gKZVO
모든 것을 품은 해를 그 몸에 담고 힘차게 터질 수 있는 프레시 오렌지 노트
선명하게 빛나는 그레이프후르츠의 탑노트로부터, 느긋한 네롤리의 미들노트를 거치고, 오렌지 리프가 자연스럽게 향기나는 라스트노트로.
에너지 넘치게 퍼지는
한편, 이상의 사건으로 오그도몬의 존재를 알게 된 루체몬FM는 모종의 계획을 세우게 된다.
루체몬의 암약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위그드라실은 슬레이프몬과 크레니엄몬에게 '구 디지털 월드 파견'의 임무를 맡기게 되는데...
(끝)
난 분명 자케를 보려고커미션 소설 보는중인데 나도 그레이프가 더 꼴린다. 이번주 명언중 마력다쓰고 마력보충 야스어필을 그런 대사하면 어케안꼴리누.. ntk는 신이야
지금 존기 걸렸음 둘이 데이트하는거 내가 분명 봤어..고죠가 ‘유지 별모양 선글라스 쓴거 귀여워❤️’ 하니까 유지가 그럼 선생님도 써볼래? 해서 둘이 바꿔끼고 웃음 터지는거 봤어..고죠가 상체 숙여서 유지 손에 든 크레이프 한입 앙 베어먹고 어깨에 손 두른채 같이 걷는거 봤다고..
예나 지금이나...
얘 디자인 너무 이쁜거같음...
밀크 그레이프맛인가..그러던데
사투리쓰고 사랑이야기좋아햇엇던애..
엑스트라라 겁나쬐끔나왔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