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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인용트 죄송한데.. 막 살아도 헌터인 로렌티나가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싶었어요😂 (불편하시면 내립니다) https://t.co/RRHvAanWVX
The way 아글란’s letter salutations transition from 로렌 > 로렌, 보고 싶어 > 안녕, 로렌 > 나의 로렌 > 사랑하는 나의 로렌 🥺 it really shows how much time has passed, how much he improved and learned. I love it.
【RT 부탁】 위 트윗을 RT 해주신 분들 중 한분께, 추첨하여 시나리오집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기간 내 시나리오집을 구매해 주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하여, 랄프 로렌 폴로 레드 향수를 선물해드립니다. (시나리오집과 함께 배송됩니다.) 레드우드 향이에요…
「당첨자 발표」 ~22년 9월 2일중
※※혈흔 주의※※
나가야 돼서 급하게 갈김;
로렌조 밍밍은
무기 기다란 쌍칼 쓸거같고 여전히 싸움 방식은 더티형식이라
여기저기 굳은 혈흔 묻이고 다녀도 그냥 무덤덤히 집 가서 옷 버릴 듯..
근데 그런 것 치고는 몸에 흉터 없음
지금보다 좀 더 중압감 있는? 분위기? 일 듯 합니다
리브, 로렌 과거와 현재
로렌은 과거 어느 해적단에게 배신당했던 전적이 있고.. 리브는 귀족의 사생아였기에 해적단 입단 전엔 인간답게 살지를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