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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덴의 너머>의 주인공, 사교계에서 주목받는 사업가로서 오래된 저택 애쉬그로브에 살고 있는 남작 가문 사람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찾아온 복수자, 모든 공략 캐릭터와 애증 관계를 구축하는 마성의 남자(?) 알렉스 웨이크의 생일입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알렉스_생일축하해 #에덴의너머
"묵은지 영감님이 자기 잘난 맛에 뻐기고 다니던 이유가 있긴 했네요. 아니나 다를까, 다들 또씨엔처럼 새까만 로브만 입고 다니는데 좀 무서워요."
"덩치는 또 얼마나 큰지. 고대인 중에서도 그나마 어려 보이는 분을 봤는데, 아무리 까치발을 들고 기지개를 켜도 저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판타지랑 로브차림에 뽕차서
거인족 소녀 달리아 캐디!
#イラスト #落書き #絵 #私の絵柄が好みって人にフォローされたい
#ワタシチョットエガカケル #あなたをフォローしたら起こる事
#自分の絵がどこまで届くか試したい #繋がらなくていいから俺の絵を見てくれ #캐릭턱디자인 #그림 #만화
5. 후 (물리법칙 커미션♡)
흑적 자캐 너무 많다고 한참 버티다가 결국 못 참고 폭주해서 나온 짙은 눈썹 처진눈의 49세 흑적 남성
제법 껄렁합니다.
다리 라인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따뜻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몸에 딱 붙고 옆이 트인 창파오를 입혔습니다. (커미션은 셔츠와 로브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