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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했다...
그랑블루풍 밀리마스 판타지입니다.
타롯카드로 등장했던 'chariot'의 야부키 카나입니다.
포즈는 네번째 이미지를 참고했습니다.
파타그랑데의 느낌을 최대한 따라하려고 많이 배껴칠했습니다..
거울 옥졸 단체 ㅎ
뭔가 롯카쿠씨? 는 다정하게보단 폭력으로 할꺼같아... 엄청 훈계많이하는데 키리쿄우는 웃으면서 들을꺼같곸..나머지는 어떨까하는 생각에 그냥 그렷는데
네 .망했네옄....(옥도이키마스!)